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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증상] 임신 1주차 착상 증상이 있을까? 임신 극초기 알아차리는 법...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등록일 : 2019-10-01 09:33 | 최종 승인 : 2019-10-01 09:33
양윤정
▲임신을 하게 되면 생활이 완전히 바뀐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임신 가능일을 계산하고 임신 테스트기를 이용해 임신 여부를 바로바로 확인한다.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증상이 미비한 임신초기, 임신 사실을 산모 본인이 눈치 채기 어렵다. 정말일까.

임신 초기증상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자궁에 붙게 되면 아이는 엄마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1주차 2주차도 아닌, 수정된 배아가 자궁에 달라붙는 현상에 무슨 증상이 있을까 싶지만 임신 착상 증상은 산모에게서 종종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착상 증상은 아랫배 통증이다. 눈에 띄는 증상은 '착상혈'인데, 이 착상혈을 생리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흔하다. 1~3일 지속되는 출혈, 색은 갈색이나 선홍색이며 일반 생리보다 양이 적다면 착상혈을 의심해보자. 착상을 지나 아기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아도 1주차에서 3~4주차까지는 좀처럼 증상만으로 임신을 확신하기 힘들다.

▲아이를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다.(사진=ⒸGettyImagesBank)

다만 이 이후가 되면 임신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 바로 생리 중단과 입덧이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리가 늦어지는 여성들이 많아 생리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임신을 확신하기 어렵다. 하지만 입덧은 많은 미디어에서도 드러났듯이 임신을 의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산모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4~8주에서 시작하며 3개월 정도 지속된다. 이외 졸음이 몰려오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며 소변을 자주 보러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임신테스트기는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도록 한다.(사진=ⒸGettyImagesBank)

임신 가능일 계산과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임신 가능일은 언제일까. 아이가 생길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시기는 배란일 전후다. 배란일은 생리 시작 14일 전이며 가임기간은 이 배란일에서 5일 전, 3일후까지다. 생리 시작일을 미리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생리가 불규칙한 사람들은 계산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생리 예정일이 불확실하다면 배란일 시기를 알아내면 된다. 배란일이 되면 배란통, 배란혈과 유방 통증 등이 증상으로 나오며 체온도 상승한다. 증상이 불분명하다면 배란 테스터기의 도움을 받자. 임신 테스트기는 수정 후 10~14일 지나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 임신 극초반에는 임신 호르몬이 부족하기 때문. 의심가는 시기에서 약 2주가 지났다면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