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동물 착취 방지 캠페인에 앞장서다


▲ 출처 = 픽사베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은 동물과 찍은 셀카에 제한을 걸었다.

나무늘보와 코알라 같은 경우 이들을 다루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만지거나 사진을 찍으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도하게 흥분하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인스타그램’은 동물윤리에 어긋나는 셀카와 해시태그 사용 금지에 나선 것이다.

인스타그램의 이번 결정은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의 야생 동물 관광 사업 위험을 폭로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세계동물기구’의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자연 서식지에서 불법으로 포획하는 사업이 있으며, 포획된 동물은 관광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지역 사회가 동물 보호 문제에 대해 더 관심 가져야 하며 그들을 교육 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공유 앱에서 특정 해시태그를 사용해 동물 사진을 검색하는 사용자들을 제지하기 위한 경고 알림을 보낼 예정이며, 경고 알림에는 야생동물 착취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링크가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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