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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만큼 몸에 좋은 '땅콩버터‘

   강규정 기자   2017-12-11 12:04
▲ 출처 = 셔터스톡

토스트에 발라먹고 소스로도 활용되는 ‘땅콩버터’는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채소만큼 영양 가치가 높은 식품이다.

영양사 케리 글라스만은 “땅콩버터는 저렴하지만 체중감량, 당뇨 및 암 예방,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식품이다”라고 말했다.

땅콩버터는 건강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 함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 또한 높다. 철분과 엽산 성분이 함유돼 임산부에게도 좋다. 아몬드 버터도 땅콩버터와 비슷한 영양학적 가치가 있지만, 땅콩버터보다 가격이 높다는 점이 단점이다.

건강에 좋은 땅콩버터, 어떻게 먹을까?

땅콩버터를 먹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토스트에 잼 대신 발라 먹는 것이다. 간식으로 사과나 셀러리에 발라먹으면 단백질과 섬유질, 유익한 지방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건강 전문지인 ‘여성건강’의 기고가인 사라 페이 그린은 “미국인의 1.5%가 땅콩 견과류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땅콩버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해바라기 씨 버터 혹은 캐슈 버터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해바라기 씨 버터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염증 조절에 도움이 되고 숙면에 효과적이다.

캐슈버터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도 단맛이 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당 충전에 좋은 대체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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