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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품종 ‘차우차우’ 중국 야생견이었다

   이경한 기자   2017-12-08 17:22
▲ 출처 = 셔터스톡

빅토리아 여왕이 관심 가졌던 개 ‘차우차우’는 사실 중국의 야생견이었다.

차우차우는 ‘동양제국으로부터 건너온 작은 골동품과 잡동사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8세기 영국으로 넘어간 중국 개 품종으로 빅토리아 여왕이 관심을 가지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차우차우는 특유의 노려 보는듯한 표정과 호기심 많은 모습, 검은색 혀를 가졌다. 또한, 풍성한 털로 체온을 보존하며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황색 ▲옅은 크림색 등 색깔이 다양하다.

차우차우 품종의 역사는 2,000년이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 전문가들은 “차우차우는 스피츠와 비슷하며 고대 늑대와 섞인 종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귀족들을 위한 사냥, 추적 등에 이용됐으며 소수의 귀족이 차우차우를 보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부터 미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까지 가장 인기 있는 품종 중 하나이다.

차우차우의 고향,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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