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강아지도 장갑이 필요하다


▲ 출처 = 플리커

반려견의 발이 새빨갛게 부었다면? 추운 겨울 강아지 동상을 조심해야 한다.

반려견들은 하얀 눈이 쌓인 거리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한다. 반려견의 주인이 볼 때, 강아지의 몸이 털로 둘러싸여 있어 강아지 체온 보호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반려동물 온라인 정보지인 '펫MD'는 “극한의 추위에 노출된 반려견은 귀 끝이나 꼬리 끝과 같은 신체 말단 부위에 동상이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 동상은 저체온증으로 이어지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견이 동상에 걸렸다면, 동상에 걸린 부위가 희게 변하고 혈류감소로 인한 푸르스름한 색이나 백색이 나타날 수도 있다. 동상에 걸린 부위가 결빙되는 것도 한 증상이다.

동상 부위의 혈류가 정상화되면, 동상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껍질이 벗겨지는 것과 함께 부위가 부어오른다.

반려견이 동상에 걸렸을 때,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따뜻한 타올을 준비하여 동상 부분에 대는 것이 첫 번째 응급처치 방법이다. 이때 피부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꽉 움켜잡거나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 펫MD는 “동상 부위를 따뜻하게 하도록 섭씨 32도 정도의 미온수를 사용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응급처치 이후 동상에 걸렸던 부위가 빨갛게 익는데, 만약 검게 변한다면 그 즉시 동물병원을 찾아야 한다.

동상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이 찬 곳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유난히 얇은 털을 지니고 있다면 체온보존을 위해 애견용 옷이나 신발, 또는 장갑 등을 입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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