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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찾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

   Jennylyn Gianan 기자   2017-12-08 15:12
▲ 출처 = 셔터스톡

자연 재료를 활용하면 더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수 있다.

고대 로마인은 12월 고대 로마축제를 위해 전나무를 사용했으며 상록수를 영원불멸의 상징으로 여겼다. 이후 많은 나라에서 그들만의 크리스마스 신념을 가지게 됐으며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것은 연말 가장 큰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다.

이 때문에 12월이 되면 어디서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을 판매한다. 장식품 전문 매장에서 사도 좋지만,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다면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자연재료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식물 전문가인 카르마 라슨은 “페리윙클, 서양 톱풀, 샐비어, 견과류 및 베리류 식물을 크리스마스트리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물을 리본으로 묶거나 그릇이나 냄비에 담아 꾸민다면 멋진 장식품으로 변신한다.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관목에 과일이나 장식품을 걸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추천한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나무를 계속 기를 수 있어 효율적이다.

또한, 트리에 사용하고 남은 관목이나 나뭇가지는 그냥 버리는 것보다 재활용 상점에 갖다 주거나 야생동물 서식지에 두고 오는 것이 좋다.

라슨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기 위해서 꼭 무엇인가를 사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면 자연을 보호하면서 멋진 트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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