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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효능 "고혈압 예방에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까지" 부작용 없을까?...히비스커스 먹는법
등록일 : 2019-09-30 13:26 | 최종 승인 : 2019-09-30 13:26
양윤정
▲히비스커스는 주로 차로 우려 마신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꽃들 중 일부는 우리의 입도 즐겁게 해준다. 차는 주로 잎을 우려내 마시지만 꽃잎으로도 우려내기도 한다. 아름다운 꽃의 색이 그대로 피어나는 꽃차, 그 속의 효능은 어떨까. 녹차, 우롱차, 보이차처럼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히비스커스 효능


히비스커스. 이름만 들으면 낯설지만 꽃을 보면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히비스커스는 무궁화속에 속한 식물로 우리나라 꽃이라고 언급되는 무궁화와 흡사하게 생겼다. 주로 열대지방에서 서식한다. 히비스커스의 대표적인 특징은 혈압 감소다. 미국 심장협회에서 진행한 실험에 의하면 히비스커스 차를 마신 집단이 수축기 혈압이 낮아졌다고 한다. 이렇게 히비스커스는 혈액 순환을 도와 고혈압에 좋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시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한토시아닌 성분은 긴장, 불안, 우울 등의 정서적인 불안감을 줄어준다. 무엇보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차로도 각광받는다. 식욕 감소와 탄수화물 흡수 억제를 도와 체중 조절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외 간과 신장에도 좋다.

▲히비스커스는 무궁화속에 속한다.(사진=ⒸGettyImagesBank)

히비스커스 먹는법

히비스커스는 주로 차로 우려 마신다. 히비스커스 티백, 히비스커스 액상 원액, 히비스커스 분말, 히비스커스 가루 등 종류가 다양하며 환 형태로 영양제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도 있다. 꽃잎으로 직접 우려마신다면 꿀과 라임이나 민트를 첨가하며 더욱 맛있게 마실 수 있다.

▲히비스커스는 고혈압에 좋은 차다.(사진=ⒸGettyImagesBank)

히비스커스 부작용

히비스커스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임산부나 모유수유 중인 수유부는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한다. 피임약을 먹는 사람들도 되도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혈압을 낮추는 효능은 반대로 혈압이 낮은 저혈압 환자에게 치명적이다. 또한, 일부 어지러움, 현기증,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