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오렌지, 알고 먹자


▲ 출처 = 셔터스톡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렌지는 상큼하고 달콤하며 건강에도 매우 도움 되는 과일이다. 미국 타임지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하기도 했는데, 그만큼 영양가가 풍부해서 겨우내 부족해지기 쉬운 성분을 보충시켜 준다.

건강요리 전문 사이트인 헬시어페쳐(Healthy Aperture)의 창립자 리건 존스는 "감귤류는 일반적으로 곁들여 먹는 모든 음식의 풍미를 깊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렌지에는 에너지를 높여주는 비타민C 외에도, 칼슘과 섬유질이 함유돼 있다. 특히, 붉은 육류나 채소와 같은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을 때, 곁들여 먹을 경우 체중감량에도 도움된다. 또한, 오렌지 안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오렌지를 구입할 때는 과일이 잘 익었고, 표면이 부드러우며, 둥글둥글하고, 속이 딱딱한지 확인해야 한다. 껍질이 변색돼 있거나, 흐물흐물하고, 썩은 것처럼 보이는 과일은 피해야 한다. 게다가, 오렌지는 실온에서 일주일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냉장고에는 3주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오렌지를 조각으로 잘라서 플라스틱 통에 따로 보관하면 과일이 건조해지지 않는다.

또 다른 전문가인 말리사 밀러는 한 언론 매체에 게재한 여성 건강 관련 기사를 통해 "오렌지를 먹을 때는 손으로 일일이 껍질을 벗기거나, 과일용 칼을 사용해 조심스럽게 껍질을 벗겨라"고 조언했다. 물이나 음료에 첨가해 먹을 땐 껍질을 따로 벗길 필요 없다. 오렌지 껍질은 D-리모넨과 같은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화합물이 함유돼 있다.

그렇지만,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다. 과일에 있는 산성 성분으로 인해, 위산 역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하루에 너무 많은 오렌지를 먹어선 안 된다. 밀러는 하루에 추천하는 오렌지 양은 두 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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