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존재만으로 지역 사회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킨다


▲ 출처 = 셔터스톡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로펌 월도앤라일(Waldo&Lyle)에는 사무실 고양이 세 마리가 상주하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서류 업무를 하지는 않지만 미팅룸에 들어가거나 고객들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린다.

웬디, 힐데, 그레이시라는 이름의 고양이들은 벌써 몇 년 전부터 로펌에 살았다. 두 마리는 노퍽 동물보호소에서 왔고 한 마리는 사무실 근처 길에서 구조됐다.

사무실의 관리자 도나 엘리엇은 "고양이들은 기쁨을 가져다주고 사무실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세 마리는 저마다 개성이 다르며 사람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 첼시에는 고양이를 직접 고용한 가게가 있다.

가게 주인인 사라 먼포드와 라우렐 쿼버그는 루시와 릴리라는 고양이를 13년 동안 고용했다.

먼포드는 "가게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고양이를 사랑한다. 엄청나게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도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긴장이 풀린다. 휘파람을 불고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가게를 찾는 고객들은 고양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오기도 한다.

갤러리를 운영하는 에이미 모리슨 또한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운다. 고양이들은 갤러리의 분위기를 더 친숙하고 포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모리슨은 "고양이들이 주로 하는 일은 창가에서 잠을 자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무실이나 가게에서 고양이를 키우면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고양이를 가게에서 키우면 동물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일터에서 고양이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고양이는 하루를 더욱 활기차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며, 매출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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