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버나드를 닮은, 버니즈 마운틴 독


▲ 출처 = 셔터스톡

버니즈 마운틴 독은 지능이 높고 온화하며 차분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다재다능한 일꾼이다. 커다란 덩치에 비해 민첩해서 주로 구조견으로 활약한다. 체고는 58~70센티미터, 몸무게는 44킬로그램까지 나가는 대형견인 버니즈 마운틴 독은 털이 굵고 길어서 극한의 추운 날씨에도 활동이 가능하다. 털색은 보통 트라이컬러(검은색, 흰색, 갈색이 섞인 색)여서 얼핏 봐서는 세인트 버나드와 구분이 되지 않는다.

버니즈 마운틴 독은 스위스 출신이며, 산악 구조견으로 활약했다. 스위스 토착 개들과 로마 군대의 마스티프 종이 교배해서 태어난 견종으로 알려진다. 목양견, 구조견, 경비견 등으로 일하고 있다.

헌신적이고 온순하며 아이들과 금방 친해지기 때문에 가졍견으로도 적합하다. 가족에게는 한없이 친절하지만 낯선 사람은 경계할 수 있다.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리며, 가족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다. 털이 두꺼워서 야외 활동에 적합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추위에 노출되는 것은 좋지 않다. 버니즈 마운틴 독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실외견으로 혼자 키우기 보다는 실내견으로 키우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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