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날개를 잘라야 할 때도 있다고!?


▲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반려인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반려동물로 새를 키우는 사람들은 새의 날개를 주기적으로 다듬는 것이 좋다.

수의사인 로리 헤스는 “반려동물 새를 키우는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 새 날개깃을 고르게 잘라줘야 한다”고 말했다.

새에게 날개는 중요한 신체 부위이다. 날개를 다친다면 날지 못하며, 이는 새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준다.

하지만 가정에서 기르는 반려동물 새는 날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위험할 수 있다. 집안을 날아다니며 여기저기에 배변하고 러그 카펫이나 커튼, 가구 등을 쪼아 흠집을 낼 수 있다. 또한, 열린 창문으로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날개깃을 다듬어주면 장애물이나 가구에 부딛혀서 생길 수 있는 심각한 날개 부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헤스는 “날개를 다듬는 것으로 집 안 곳곳의 새 깃털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혹시 반려새의 비행능력에 해를 미치지는 않을 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새의 털은 인간 털 혹은 동물 털과 같이 규칙적으로 자라는 특성이 있어 날개를 다듬는다고 나는 능력을 상실하지 않는다.

사람이 주기적으로 미용실에 방문하는 것처럼 반려새의 깃털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 가지더. 반려동물 새의 깃털을 직접 다듬어주고 싶다면 수의학 전문의나 조류 조련사와 같은 전문가들에게 요령을 배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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