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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업무 스트레스, 자녀 정신건강에 악영향

   이경한 기자   2017-12-06 16:54
▲ 출처 = 픽사베이

부모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는 자녀에게 전달된다.

호주국립대학 연구팀은 “맞벌이 부부와 그들의 자녀를 관찰한 결과 자녀들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아이들의 정신 문제는 부모의 업무 시간이 길거나 높은 업무 강도, 고용 불안에 시달릴 경우 더 나빠졌다. 부모는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가정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빈도가 늘어난 것.

더 큰 문제는 한 번 상처받은 아이들의 경우 부모들의 상황이 좋아져도 개선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직장과 가정의 양립이 불가능하다면 부부 모두와 자녀의 건강에 해가 되기 때문에 가정 친화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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