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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랫배·옆구리 통증 '맹장염 초기증상'일 확률? 맹장염 원인과 맹장수술 입원기간
등록일 : 2019-09-30 10:30 | 최종 승인 : 2019-09-30 10:3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간혹 매장위치가 헷갈려 검색하는 사람이 있다. 맹장은 어느쪽일까? 맹장염은 보통 오른쪽 아랫배나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나타난다. 남자 여자 상관없이 갈비뼈 아래에서 치골바깥쪽에 증상이 나타난다. 왼쪽 아랫배나 왼쪽 옆구리는 신장이상증상일 확률이 있다. 혹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거나 여성인 경우 골반염일 가능성도 있다. 사람 몸에는 충수돌기가 있다. 충수염은 곧 맹장염을 말한다. 맹장염 원인은 대체 뭘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터지는 이유

맹장이 터졌다라는 말로 보통 맹장염 증상을 설명한다. 맹장 터지는 이유는 인체 충수 끝 충수돌기 폐쇄가 원인이다. 맹장염은 폭식증과 과식증이 습관인 경우 혹은 장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기생충이 맹장염 원인이 된다. 일부 한의학에 따르면 위장의 어혈이 뭉쳐 혈액순환장애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것으로 맹장염을 진단한다. 평소 강도 높은 운동을 하거나 교통사고 등 외상에 의해 맹장염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정확히 맹장염 원인을 찾긴 어렵지만 충수돌기에 문제가 생겨 맹장염에 걸린다. 맹장염 종류에는 염증 진행정도에 따라서 화농성맹장염, 괴저성맹장염, 천공맹장염으로 나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은 무증상일 수도 있고 극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맹장염 초기증상은 오른쪽 옆구리나 하복부 통증과 긴장감이다. 골반 치골이 쿡쿡 쑤시기도 하고 배에 가스 차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맹장염은 여성 골반염, 자궁통증 및 생리통, 골반염 질환과 유사하고 남자, 여자 모두가 걸릴 수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요로결석 등과 비슷하다. 맹장염 증상이 진행되면 참을 수 없는 복통으로 응급실에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식욕부진, 구토, 몸살 등 증상이 생기고 몸에서 발열 증상이 나타난다. 윗배 상복부부터 점차 아랫배로 번진다. 병원에서는 맹장 증세 진단 후 치료로 항생제와 수액치료 등을 한다. 맹장이 터지면 맹장수술을 한다. 전처럼 개복수술이 아닌 복강경 수술치료가 가능해 맹장수술자국이 깊거나 크게 남지 않는다. 아기 맹장과 어린이 맹장의 경우도 증상이 유사하다.

맹장수술 회복기간

맹장염 수술 회복기간은 보통 일주일 전후다. 의사가 맹장수술을 권하면 급성맹장수술인 경우 즉각 맹장수술동의서를 거쳐 맹장수술을 진행한다. 입원기간 일주일 동안 수술과 회복기간을 거치고 맹장수술후 방귀끼는 법을 해결하면 아기이유식으로 먹는 부드러운 유동식부터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한다. 맹장수술 한달까지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금주하는 법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