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게코도마뱀 돌보기


▲ 출처 = 플리커

도마뱀붙이라고도 불리는 게코도마뱀은 파충류 애호가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있는 도마뱀이다. 게코도마뱀은 2,000종이 넘는 종류가 있으며 피부와 색깔 패턴도 매우 다양하다. 가장 흔한 게코도마뱀은 레오파드게코와 크레스티드게코다. 새끼 게코도마뱀은 아직 완전한 골격과 면역 체계를 갖추지 못한 상태라서 돌보기가 더욱 어렵다.

새끼 도마뱀은 겁이 많고 잘 놀란다. 하지만 도마뱀이 어렸을 때부터 핸들링에 적응하도록 해야 나중에 사람 손을 무서워하지 않게 된다. 단, 새끼 도마뱀의 크기가 적어도 7센티미터 이상일 때 핸들링을 시도해야 한다. 그것보다 더 작은 새끼는 작은 충격에도 상처를 입기 쉽다.새끼 도마뱀을 집에 데려왔다면 첫 2주 동안은 핸들링을 시도하지 말고 도마뱀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기다려야 한다.

도마뱀이 새 서식지에 적응했다면 하루에 5~15분 정도 핸들링 연습을 한다. 도마뱀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짧은 시간 동안 진행하고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차 늘린다. 도마뱀을 만지기 전과 만지고 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도마뱀은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살모넬라균 보균자이기 때문이다.

새끼 도마뱀은 작은 곤충, 과일, 야채 등을 먹는다. 매일 작은 귀뚜라미나 밀웜을 먹이면 좋다. 주의할 점은 곤충의 크기가 도마뱀의 머리 가로 길이 보다 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도마뱀은 먹이를 한 번에 꿀꺽 삼키기 때문이다. 도마뱀의 크기가 커지면 점차 큰 곤충을 먹이면 된다. 도마뱀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므로 매일 케이지 안의 온도와 습도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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