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부러지는 손톱 NO! 손톱 보호 팁 대방출


▲ 출처 = 셔터스톡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 특히 손톱은 위생과 직결된 가장 신경써야 할 신체 부위 가운데 하나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수분을 잃어 부서지기 쉬운 손톱에 눈을 돌리자.

 

수분 손실

미국 피부과 전문의 에린 길버트(Erin Gibert)에 따르면 건강한 손톱에는 평균적으로 최소 18%이상의 수분이 함유돼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실내의 건조한 공기와 실외의 추운 온도에 노출되는 극도의 환경으로 인해 수분 함량이 감소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손톱은 한번 탈수되면 갈라지고 약해지며 부러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찬 물을 사용해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경우 상태는 더욱 악화된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겨울철 설겆이를 할때 고무장갑을 착용하라고 권고한다. 또한 핸드크림을 바르는 습관이 있다면 손톱에도 묻혀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 출처 = 픽사베이

조갑박력증(Onychoschisis)과 무른손톱

손톱이 수평으로 부러지는 현상을 조갑박력증이라고 한다. 이같은 손톱 갈라짐 현상은 손톱이 길게 찢어지거나 쪼개지는 것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다. 이런 질환들이 섞이면 '무른손톱증후군(Brittle nail syndrome)'이 된다.

이 무른손톱은 화학물질이나 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더욱 악화될 수 있는데, 이외에도 음식이나 의학적인 문제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손톱 예방에 관한 몇 가지 방법을 활용해 좋은 조건을 유지할 수 있다.

* 물에 담그지 않기

목욕을 하거나 세수를 하는 등의 모든 일상적인 활동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일단 손톱이 물에 노출되면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좋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증발한다 할지라도 유해한 부분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 여기서 유해한 부분이란 손톱에 있어야 할 좋은 기름을 흡수해버려 취약하게 만드는 것으로, 이런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물에 너무 자주 닿지 않는 것이 좋다.

* 큐티클 오일과 수분 공급

아무리 손톱을 보호한다고 할지라도 일과 중인 하나인 목욕이나 머리감기 등을 피할 수는 없는 법이다. 이에 큐티클 오일을 발라 손톱을 달래주는 것이 좋다. 이 오일은 손톱이 부러지는 수준을 완화시켜주며 큐티클에도 수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 출처 = 픽사베이

* 장갑 착용

겨울철에 많이 끼는 장갑은 감기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손톱 건강에도 무시못할 좋은 영향을 미친다. 장갑 내 손가락의 온기가 손톱 전체에 퍼지면서 손톱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 손톱길이는 적당하게

겨울철에는 일반적으로 유지하던 손톱 길이보다 더 짧게 자르는 것이 좋다. 짧은 길이는 부러질 염려가 더욱 적기 때문. 손톱깍기로 깍는 대신 네일파일을 이용해 갈아낼 경우 부드럽게 접촉해 손톱이 갈라지거나 손상되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한 방향을 유지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겨울철 네일 컬러

매니큐어로 손톱을 가꾸는 것은 비단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매니큐어는 손톱을 윤기나게 하고 손상되는 환경에서 조금이나마 보호될 수 있다. 매니큐어를 즐기는 여성이라면 빨강이나 파랑 혹은 얼음색의 실버 색상을 선택하면 손끝이 윤기나 보여 더욱 효과적이다. 피부색이 맑다면 옅은 회색이나 회색빛이 도는 파란색을 사용하면 좋다. 색깔을 바꾸기 위해 지울때는 아세톤 성분이 없는 리무버를 사용해 덜 건조해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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