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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음식] 무화과 먹는법 고기와 찰떡인 이유는?...효능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과일로도 제격
등록일 : 2019-09-30 09:59 | 최종 승인 : 2019-09-30 09:59
양윤정
▲무화과 효능을 알아보자.(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농업 기술의 발달, 그리고 수입으로 사시사철 원하는 과일을 먹을 수 있다고 해도 그가 가장 맛있는 과일, 제철과일을 찾게 된다. 지금 한창 제철을 맞이한 무화과. 다소 투박한 외형에 선뜻 기호식품으로 손이 가지 않지만 그 속엔 달달한 과육이 숨어져 있다.

무화과 먹는법

무화과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돼 과일 그 자체로 구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음식의 식재료로 고르기도 한다. 생 무화과를 먹기 좋게 썰어 샐러드에 얹어 먹어도 좋으며 넓적하게 샌드위치나 토스트에 맛 포인트를 살리는 역할을 맡겨도 좋다. 특히, 고기에 안성맞춤인데, 무화과는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능력이 있어 고기와 함께 보관하기도 한다. 말려먹거나 잼으로 가공하는 것도 인기다. 잼 만들기는 같은 량의 설탕과 함께 졸이기만 하면 돼 시간을 오래 걸리지만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건조기를 활용해 12시간 정도 건조시키면 간식으로도 일품이다.

▲무화과는 다양한 요리와 어울린다.(사진=ⒸGettyImagesBank)

무화과 효능

앞서 무화과가 고기와 어울린다고 했다. 이는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기도 하지만 단백질 분해효소로 고기를 먹은 뒤 찾아오는 특유의 더부룩한 불편함을 완화시킨다. 다이어트에는 어떨까. 무화과 칼로리를 보면 100g에 50kcal 정도로 적당한 선에서 부담 없이 즐겨도 되는 과일이다. 특히, 무화과에는 팩틴 성분이 풍부에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 무화과 음식을 보면 껍질을 까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무화과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무화과를 섭취할 때는 되도록 껍질까지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무화과가 제철이다.(사진=ⒸGettyImagesBank)

무화과 보관법

무화과는 오래 보관하기 힘든 과일 중 하나다. 구매 후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단기간 내 먹기 힘든 양이라면 무화과를 말리거나 잼으로 만들어 두고두고 먹는 편이 좋다. 레드와인에 졸이고 냉동보관하면 보관기간을 조금 연장시킬 수 있다. 무화과를 손질할 때는 물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며 무화과를 고를 때 역시 갈라진 부위가 건조한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