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만 알 수 있는 고양이 행동


▲ 출처 = 픽사베이

고양이의 행동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그 의미를 알고 있다. 예비 집사를 위해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만이 이해할 수 있는 고양이의 몇 가지 행동을 소개한다.

케런 벡커 수의학 박사는 “고양이를 기르는 집사들은 고양이에게 모든 공간을 내어주는 것에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고양이들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에도 따라 들어와 집사가 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볼 때가 있다. 변기 위에 바지를 내리고 앉아 있을 때, 고양이에게는 무릎 위로 뛰어들 가장 완벽한 순간이다. 집사의 모든 공간이 곧 고양이의 영역인 것이다.

고양이 전문가들은 “문 닫힌 방에 홀로 남겨지는 것은 고양이에게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고양이를 홀로 방에 남겨두면 울부짖는 소리를 내고, 방문을 향해 뛰어오르거나 긁는 행동 등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이가 몸을 돌려 ‘엉덩이’를 보여주는 행동은 집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엉덩이는 고양이에게 감추고 싶은 부분이기 때문이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알려졌던 고양이가 사실은 좋아하는 상대에게 애교 넘치는 동물로 그 매력은 고양이를 키워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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