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치매 발병률 높다


▲ 출처 = 픽사베이

결혼한 사람은 배우자가 없는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런던대학의 앤드류 소멀드 박사 연구팀이 유럽, 북미 및 남미, 아시아의 812,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15건의 연구를 메타 분석한 결과, 결혼한 사람과 비교했을 때 평생 독신자는 42%,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은 20%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따르면, 치매 환자 중 42%가 독신이었다는 것이다.

소멀드 박사는 “연구 결과 중 흥미로운 점은 이혼한 사람들의 치매 위험이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부부들과 거의 같은 수준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 자체가 치매 위험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와 함께 사는 생활 방식이 치매 발병률 감소 요인인 것을 확인했다.

소멀드 박사는 “건강한 몸과 식이요법, 그리고 운동과 같은 생활방식과 더불어 대화 상대가 되는 배우자의 존재가 사회적인 자극이 됐을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온라인 저널인 인터내셔널타임즈 또한 결혼한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사회적 관계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져 건강한 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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