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불안감, 관리 방법은?


▲ 출처 = 셔터스톡

최근 과도한 소셜네트워크 온라인 접속으로 많은 아이가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최첨단 기술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은 친구와 밖에서 뛰어놀기 보다 온라인에서 만나 이야기한다. 많은 부모 또한 칭얼대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한다.

육아 전문가인 샤론 위트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아이들이 소셜네트워크 접속으로 느끼는 불안감의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조언을 했다.

4세 어린이 디지털 기기 사용량 증가

육아 전문가인 샤론 위트에 따르면 “4세 어린이들이 너무 많은 온라인 접속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불안감을 겪는 아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아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나쁜 뉴스나 재난, 소셜 미디어상에서 따돌림에 끝없이 노출돼 있다. 불쾌한 대화와 따돌림은 아침부터 온종일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정신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위트는 "아이들의 불안은 소셜 미디어 외에도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과도 크게 연관된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정신건강 어떤 문제가 있나

호주 퀸즐랜드대학의 아동불안연구원인 바네사 코햄은 “6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10명 중 1명은 진단 가능한 불안 증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불안과 좌절이 과거보다 현재에 훨씬 광범위하게 퍼져있다고 전했다.

아이들은 시험에 실패하는 것에서부터 엘리베이터에 갇히거나 친구가 죽을 수도 있다는 다양한 공포를 느끼고 있다. 막연한 두려움이지만 아이들에게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있다.

일반적인 불안 장애는 4세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고 걱정과 공포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만약 이러한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게 된다면, 강박 관념에 사로잡힌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다.

▲ 출처 = 픽사베이

부모가 아이의 정신 건강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위트는 아이들이 적정 기간 온라인 접속을 중단하는 것이 정신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언급했다. 부모는 밤사이 약 10~12시간 동안 아이들이 온라인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낮 동안에도 접속을 금지하고 아이들이 더 많은 운동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줘야 한다.

부모 또한, 자녀들의 귀감이 돼야 하고 과도한 온라인 접속을 자제해야 한다.

학교에서 학업, 친구 관계 등 탁월함에 대한 압박감이 커지고 아이들이 너무 경쟁적인 활동을 강요당하는 것도 정신건강을 해치는 요인 중 하나다.

아이가 두려움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어떤 계획을 세울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불안감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

부모는 아이가 느끼는 두려운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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