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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곳] 새로운 자극을 원해? 9월 서울 전시회 일정...동대문 DDP·코엑스 전시회 일정
등록일 : 2019-09-27 13:39 | 최종 승인 : 2019-09-27 13:39
양윤정
▲(사진출처=ⓒ한국국제아트페어)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직장인들에게 꿀 같은 휴식을 주는 주말이 찾아왔다. 평일 동안 쌓인 피로를 풀며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지만 전시회를 통해 식어버린 당신의 상상력에 자극을 주는 것이 어떤가. 시끌벅적한 야외활동보다 잔잔한 주말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서울 9월 전시회 일정을 소개한다.

코엑스 전시회 일정

이번 주말 코엑스에서는 한국국제아트페어와 프로젝트돌이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맡은 한국국제아트페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갤러리들도 참여한 전시회로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체험할 수 있게 조성됐다.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성인 15,000원, 학생 10,000원이다. 한편, 프로젝트돌은 종합인형행사로 구체관절인형을 비롯해, 창작 비스크인형, 미니어져, 피규어, 육일돌 등의 다양한 인형들이 전시된다. 또한, 인형 의상, 신발과 인형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도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됐다. 프로젝트돌은 9월 29일 일요일 하루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사진출처=ⓒ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동대문 ddp 전시 :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른바 ddp에서는 5주년을 기념해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폴 스미스는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로 그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될 때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폴 스미스의 개인 소장품을 포함, 무려 1,500점이 넘는 오브제를 사용해 그의 패션 세계를 표현했다. 원래 8월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9월 29일까지 연장 전시가 결정됐다. 입장료는 성인 16,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9,000원이다.

▲(사진출처=ⓒ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국립중앙박물관 :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0월 27일까지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를 진행한다. 에트루리아 문화는 로마 문명의 원류라고 알려진다. 그들의 문화를 두 눈으로 담을 수 있는 300여점의 보물이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그리스와 로마를 잇는 에트루리아는 로마로 흡수되기 전까지 약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 나라의 문명을 비교하며 종교 사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