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호랑이' 토이거, 반려묘로 인기


▲ 출처 = 셔터스톡

토이거는 고양이 정도 몸집에 집고양이의 성격과 야생 호랑이를 닮은 외모를 지닌 매우 매력적인 동물이다. 도시에서 호랑이와 비슷하게 생긴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고양이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리더들은 토이거가 호랑이와 닮았지만 호랑이의 피가 섞인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해당 종을 브리딩해서 호랑이의 아름다움을 보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토이거의 털 무늬는 태비 무늬다. 태비 무늬란 줄무늬를 뜻한다. 국제 고양이 협회(TICA)는 토이거의 몸에 호랑이와 비슷한 줄무늬가 있으며 관자놀이 부근에 있는 줄무늬는 마치 호랑이 머리에 있는 줄무늬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TICA는 "토이거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고양이"라고 덧붙였다. 지능이 높아서 훈련도 가능하다. 또 가슴줄을 매고 바깥에 산책을 가는 '산책냥이'가 될 수도 있다. 토이거는 다른 동물들과도 금방 친해지기 때문에 새 집에 입양을 가도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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