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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킁', 개코의 역할

   이경한 기자   2017-12-01 16:24
▲ 출처 = 픽사베이

개의 후각은 중요한 신체 기관이며 개들은 어디를 가든지 항상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이번엔 이 개의 코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국 텍사스의 수의사인 브리타니 킹(Brittany King) 박사에 따르면 개코는 얇은 점액층을 분비하여 화학 냄새를 맡는다.

킹 박사는 개들은 코를 핥아 화할물질을 걸러내고 이 화학물질을 입의 후감샘에 맡게 한다고 설명했다.

촉촉한 개 코는 화학냄새를 맡는 것 외에도 체온 조절 기능을 한다. 개들은 사람처럼 피부에 땀구멍이 없기 때문에 발바닥과 코로 땀을 배출한다.

일부 사람들은 개 코가 평소보다 건조해 보일 때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항상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킹 박사는 "일부 개들은 자주 코를 핥지 않거나 다른 개들보다 점액을 분비하지 않기 때문에 코가 말라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개 주인들은 평소에 개 코가 어떤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와 다르게 개 코에서 분비물이 보인다든지, 점액질이 과도하게 분비거나 콧구멍에 각질이 보인다면 가까운 수의사에게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증상은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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