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친칠라, 뼈 골절로 고통 받다


▲ 출처 = 픽사베이

다람쥐와 토끼와 햄스터를 뒤섞어놓은 듯한 귀여운 털복숭이 친칠라. 

이 친칠라는 '주머니 버섯'처럼 몸통이 동그란 생명체지만, 워낙 활발해서 자주 뼈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반려동물의 부상은 언제나 주인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한다. 그러나 당황하는 것은 금물이다. 친칠라는 뼈가 골절되더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고만 있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은 친칠라의 뼈 골절 시 도움이 되는 정보이다.

온라인 애완동물 전문잡지인 '펫엠디(PetMD)'는 "그러나 회복 기간동안 부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움직임을 어느 정도 억제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친칠라의 뼈가 골절됐다면, 일단은 잘 움직일 수 없으며 특히, 골절된 부위에 통증을 느낄 것이다. 또한, 골절된 부위가 점점 부풀어 오를 것이다. 뼈가 부러진 사이에 마찰이 생겨서, 친칠라가 움직일 때마다 주인은 부러진 뼈의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펫엠디'는 "친칠라의 뼈가 부러져도 상처가 거의 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상처가 보인다면, 이는 부러진 뼈가 피부를 뚫고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뼈가 골절되는 이유는 주인이 친칠라를 잘못 만질 때나 케이지의 철망 사이에 다리가 끼면서 주로 발생한다. 또한, 친칠라는 칼슘이나 인과 같은 영양분을 부족하게 섭취하면, 뼈가 부서지기 쉽다. 그러므로, 친칠라가 뼈 골절로 고통받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펫엠디(PetMD)'는 "병원에 데려가면, 수의사는 친칠라의 움직임을 억제할 수 있도록 뼈가 골절된 부위에 붕대를 감아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골절된 부위에 상처가 낫다면,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적절하게 붕대를 감고 방부제를 이용해 상처를 소독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의사는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약을 처방해 줄 것이다. 수의사는 친칠라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도 처방해줄 수 있다.

한편, '펫엠디'는 친칠라의 골절 증상은 7일에서 10일 사이에 회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작은 철장이나 움직임을 최대한 제한시킬 수 있는 곳에 친칠라를 옮겨주면 더 좋다. 주인은 친칠라의 회복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분이 담긴 먹이를 주어야 한다. 칼슘이 많은 식단은 뼈를 강하게 만들어 주고 새로운 뼈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친칠라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줘라. '펫엠디'는 "끝으로 수의사의 지침에 따라 적절한 양의 약과 구강 영양제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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