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메이크업이 노안을 부른다   


▲ 출처 = 플리커

수백만 가지의 색조와 각종 화장법, 비공개 노하우로 인해 메이크업은 언제나 어려운 기술처럼 여겨진다. 얼굴은 일종의 캔버스와 같아 미술 작업과 마찬가지로 종종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따라서 처음부터 메이크업에 성공하리란 기대는 일찌감치 접어두는 편이 옳다.

아래에 메이크업을 할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목록을 소개한다.   

화장의 기본은 세안 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얼굴이 청결한지 확인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단계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범한다.

모이스처라이저, 크림, 마스크팩 등 모든 종류의 제품을 가지고 있어도 세안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효과를 경험하기 어렵다.

피부과 전문의 니콜라스 페리콘은 세안을 잘 하는 것이 화장의 기본임을 지적했다. 페리콘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세안을 소홀히 한다. 피부 바탕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10대 또는 20대의 젊은 피부를 가졌거나 노화가 진행된 피부 모두 기본은 동일하다”며 세안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가려움을 예방하려면 곡물 스크럽이나 각질제거 패드, 알코올 베이스 토너를 멀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러한 제품은 정상 피부 pH를 변화시켜 노화와 염증 및 건조함의 원인이 된다.

뜨거운 물로 얼굴을 씻는 것도 권장할만한 일이 아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천연 오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대신 차가운 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비눗기를 닦아내는 것이 현명하다.   

▲ 출처 = 픽사베이

메이크업 요령

에밀리 오로피노는 팝슈가닷컴에서 몇 가지 유용한 메이크업 요령을 소개했다. 오로피노는 제일 주의해야 할 메이크업 제품으로 ‘브러쉬’를 꼽았다.

어떤 상황이던지 메이크업 브러쉬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브러쉬를 정기적으로 세척하지 않으면 피부가 감염될 위험이 높아진다. 이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다.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방법도 잘 알아야 한다. 물론 기능이 뛰어난 파운데이션을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그 파운데이션을 ‘어느 곳에 테스트하느냐’이다.

오로피노는 파운데이션을 손등에 발라 테스트하는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햇빛 때문에 손등의 파운데이션은 얼굴에 발랐을 경우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파운데이션 색상은 목이나 턱에 발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크 서클은 전문가들도 피해갈 수 없는 최대의 적이다. 눈 밑 어두운 부분을 가리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지나치게 덧칠하면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오로피노는 특히 “삼각형 모양으로 다크서클을 가리려는 시도는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망친다”고 지적한다.

눈가 번짐 현상을 방지하려면 방수 마스카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효율성과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사용하면 속눈썹이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출처 = 플리커

나이 들어 보이는 화장 피하는 법

건강과 미용 전문지 헬스워먼(HealthWoman)의 린지 메트러스는 실제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메이크업에 대해 설명한다.

블러시는 얼굴에 화사함을 더해주는 제품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몇 년 이상 늙어 보일 수도 있다. 블러시는 적절한 부위에 발라야 한다. 메트러스는 “너무 낮은 위치에 바르면 얼굴이 처져 보인다. 살짝 높은 곳에 발라야 동안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케이크’는 메이크업 분야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다. 아마도 메이크업이 얼굴 위로 뭔가를 겹겹이 쌓아 올리는 행동을 연상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메트러스는 “화장을 두껍게 할수록 주름이 두드러져 노안으로 보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안티 에이징 메이크업 시장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스타일케스터닷컴은 25세부터 안티 에이징 메이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수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기억해야 할 단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바로 취침 전에 반드시 ‘메이크업을 지워야 한다’는 점이다.

마운트 시나이 메이컬센터의 피부과 전문의 자넷 그라프는 “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잠을 자면 피부에 손상이 생긴다”라고 설명한다. 피부는 밤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자동 정화 작용을 한다. 야간에 화장을 한 채로 지내는 것은 이러한 재생과정을 방해하여 피부를 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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