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개를 잘 돌보는 방법


▲ 출처 = 플리커

개의 실명 원인은 보통 선천적 장애, 노화 증상, 부상의 결과 등이 있다. 원인에 상관없이, 눈이 먼 개는 새롭게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 또한,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개는 건강만 괜찮다면 여전히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비록 눈은 멀었지만, 여전히 훌륭한 후각과 청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 두 가지 감각은 개의 신체 작용 중 가장 중요한 기능이기도 하다.

책임감 있는 주인이라면, 개가 그나마 남아있는 시력으로 일상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줘야 한다. 이를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밝은 어조로 개에게 말을 걸어라. 또한, 개의 몸을 만지기 전에 근처에 있다는 것을 먼저 알려줘야 한다. 주인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는 개의 기분을 진정시킬 수 있으므로, 개에게 자주 말을 걸어 주는 게 좋다.

2. 비록 개의 눈이 실명됐더라도, 산책을 가거나 같이 놀아주는 것 등 일상적인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줘라.

3. 삑삑' 소리가 나는 장난감이나 독특한 향이 나는 장난감을 이용해 개가 장난감을 따라가거나 찾아낼 수 있도록 해줘라. 이는 개가 또 다른 기능 감각을 완전히 작용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된다.

4. 펫이나 깔개를 이용해 놀이터를 만들어줘라. 그러면 개는 감각을 이용해 카펫의 가장자리가 어디인지 스스로 알아낼 것이다.

5. 강아지 집이나 강아지용 침대 또는 사료 그릇이 놓여있는 곳에 개를 위한 특별한 장소를 만들어 줘라. 이는 개가 주변에 어떤 물체가 있는지 혼동될 때 방향을 '재지정'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6. 집 안에 있는 모든 방을 산책시켜주면서, 집 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해줘라. 또한, 개를 다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물건이 주변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이와 같이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을 도울 방법은 많다. 그러나, 애완동물이 항상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주인의 사랑과 헌신을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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