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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통장'에 목돈이?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로 숨은통장찾기, '내보험 찾아줌'으로 휴면보험금까지!
등록일 : 2019-09-26 10:55 | 최종 승인 : 2019-09-26 10:5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오는 29일까지 신청기간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인기다. 돈을 빌리는 대출이 쉬워서는 안되지만 복잡한 신청절차 때문에 스크래핑 오류 등 각종 에러 발생으로 많은 신청자 및 접수 대기자들이 애먹고 있다. 과거에는 통장발급이 쉬웠다. 신규거래 통장이든 기존거래에 추가통장 발급이든 은행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거래 계좌를 터줬다.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신규 통장발급 절차가 까다로워졌다. 거래 은행에 계좌를 만드는 법으로 직장인 재직증명서 등 예금 목적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과거 만들어 놓은 통장 잔고가 꽤 된다면 잊고 산 것은 아니었는지 확인해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계좌 한눈에' 전계좌조회 가능!

숨은돈찾기로 휴면예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내계좌한눈에'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로 본인명의 전체 계좌 정보를 일괄 조회가 가능하며 통장정리 및 잔고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잔액 50만원 이하며 1년이상 거래가 없는 은행계좌는 온라인으로 즉시 해지가 가능하다. 은행뿐 아니라 증권사 잔고까지 함께 이용 가능하다. 통장통합조회 숨은 잔고를 깜빡 잊고 출금하지 않았다면 서민금융진흥원이 계좌검색과 통장출금이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3년이 넘게 입출금거래 내역이 전무하면 휴면예금으로 자동 분류된다. 활동성 계좌가 아닌 비활동성 계좌통합관리로 내통장찾기, 내통장조회 등을 이용하면 한 번에 은행별 잔액을 정리할 수 있다. 보유계좌조회가 가능하면 계좌정보통합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휴면계좌를 복구할 수도 있다. 우체국 휴면계좌 역시 휴면예금찾아줌 사이트와 동일하게 공인인증서 및 이름, 주민등록번호 입력하면 조회 및 지급이 가능하다. 모바일 홈페이지나 어플 등으로 쉽고 간편하게 전계좌조회가 가능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보험 찾아줌' 휴면보험금 수령하자

휴면보험금 통합조회 서비스 휴면보험찾기로는 '내보험찾아줌', '내보험다보여' 등의 사이트가 있다. 홈페이지 접속 후 보험금 찾기와 가입 보험 통합 조회가 가능해 이용 고객에게 편리함을 선사한다. 휴면보험금이 있다면 이미 우편물을 받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보험사 콜센터에 ARS 전화문의나 상담원연결 등으로 문의하는 방법도 있다. 내보험찾아줌 휴면보험금통합조회 홈페이지에서는 직접 자신의 보험가입 여부와 보험금을 조회하고 수령할 수 있다. 휴면 보험금 1백만원 미만은 계좌이체로 즉시 송금 가능하다. 1백만원부터 2천만원까지는 송금 가능 계좌가 있을 경우 계좌이체 되며 ATM기에서는 보험사 카드가 있는 경우 출금 지급이 된다. 대리인은 서류 지참시 대리수령 가능하다. 보험만기나 보험 계약 해지 후 2년이 지나면 생기는 보험 환급금이나 만기 축하금 역시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에 신분증을 가지고 직접 방문하는 법 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