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맞춤형 교육 시대가 온다


▲ 사진 출처 : 셔터스톡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맞춤형 교육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실리콘밸리의 혁신가들은 새로운 교육 모델인 1인 맞춤형 수업을 전파하고 있다. 칠판 앞에 서서 교사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모습보다는 이제는 학생들을 위한 공통의 커리큘럼이 있지 않고 개개인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수업이 진행되는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교사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질문이나 과제를 던지고, 학생들은 직접 해답을 찾고 배우며 익히게 된다. 이런 개인화 학습이 가능해진 것은 전용 소프트웨어가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스마트폰 앱 등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학습 상황을 체크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MIT와 더불어 많은 대학 교육 기관에서는 이러한 맞춤형 교육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추세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다양한 역사학 등의 코스를 제공하는데 이러한 교육방식이 올바르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교육은 사람 개개인의 잠재적인 모습을 찾아내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교육은 한 사람의 미래를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맞춤형 학습 교육 시스템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나중에는 굳이 대학을 가지 않아도 대학의 정규 과정을 이런 학습 방식으로도 충분히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다양한 학습법을 제공하는 것은 미래의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이다.    모든 교육 방식이 그렇듯 맞춤형 교육에도 장단점이 있다.

▲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즈

장점 :

1. 맞춤형 교육 학습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과 전문적인 추구가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이 가능하다. 자신이 원하고 필요로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2. 학습자는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예산 부분에서도 많이 아낄 수 있다. 불필요한 과목을 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학습자가 재정적인 부분에서 절약할 수 있다.

3. 학생들은 온라인 교육서비스 무크와 같은 특정 과정을 미리 볼 수 있다. 추후에 대학에 가서 자신이 배울 과목에 대해서도 미리 익히고 경험이 가능하다.  

4. 개인별 학습 지도는 다양한 방식의 교육법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증진시킨다. 또한 사교육비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사진 출처 : 플리커

단점 :

1. 이러한 학습에서도 입시 지도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2. 맞춤형 직업 학습은 모든 직업에 적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3. 독립적인 특징과 개인적인 동기 부여는 맞춤형 교육의 핵심 구성 요소이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세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책임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다.  

4. 맞춤형 학습의 다른 한계는 교수, 튜터, 카운슬러 등 학생을 지도해주는 사람들의 수가 부족하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필요시에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없다. 자신 스스로 학습의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식이 풍부한 친구나 멘토를 찾아야 한다.    다가오는 교육의 미래

포브스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경험을 하기 좋아하고 이들은 세계를 이끌어갈 진정한 기업가 세대라고도 일컫는다. 최근 성공한 기업가들을 보면 단순히 고용시장에 뛰어들어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독립적이며 자신의 색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최근 한 조사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선정한 인생의 ‘롤 모델’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였다. 향후 10년 안에 자신의 사업체를 가지겠다고 응답한 밀레니얼 세대의 비율은 50%가 넘는다. 소셜미디어의 발전과 더불어 디지털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 이 시기에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신의 색이 중요한 시대가 찾아오면서 1인 맞춤형 교육은 곧 보편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벌써 나사(NASA, 미 항공우주국)과 같은 공인된 기관에서는 1년 단위 STEM 전문가 프로그램인 NYCRI 학습을 운영하는 등, 교육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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