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가 정상 체중인지 확인하는 방법


▲ 사진 출처 : 픽사베이

대부분의 반려동물 주인은 자신의 반려동물의 통통하게 살찐 모습이 더 귀엽다고 생각한다.

물론 동물들은 뚱뚱해져도 귀엽다. 하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과체중이 되면 여러 가지 건강 문제가 생긴다. 그렇다면 반려묘가 정상 체중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고양이는 털이 많고 몸이 유연해서 몸매를 잘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고양이의 몸을 만져봐야 한다.

우선 고양이의 갈비뼈를 만져본다. 고양이의 갈비뼈 부분에는 약간 살이 있어야 하고, 손으로 만졌을 때 뼈가 느껴져야 한다. 마찬가지로 고양이의 등뼈, 어깨, 엉덩이 부위도 약간 살집이 있지만 뼈가 느껴져야 한다. 갈비뼈나 몸통 부분이 다른 부위에 비해 둥그렇게 튀어나왔다면 고양이가 비만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고양이가 가만히 서 있을 때 위에서 고양이의 몸을 내려다 보자. 정상 체중이라면 고양이의 갈비뼈 아랫부분인 허리가 살짝 들어가 있어야 한다. 한 눈에 보기에도 갈비뼈가 보인다면 고양이가 저체중이라는 뜻이고, 허리가 갈비뼈나 엉덩이보다 둥그스름하다면 과체중이라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복부를 살핀다. 고양이의 뱃살이 접힐 정도라면 고양이가 비만이라는 증거다. 고양이의 복부는 흉부보다 살짝 들어가 있어야 한다.

만약 스스로 알아내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고양이가 심각한 저체중이거나 비만이라고 판단된다면 잠재적인 질병 위험을 검사하고 식이 요법과 운동 등을 병행해서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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