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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문화의 날 영화 영화관별 할인 시간 몇 시? 문화가 있는 날 영화 반값!...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등록일 : 2019-09-25 10:04 | 최종 승인 : 2019-09-25 10:04
양윤정
▲(사진출처=ⓒ메가박스 공식 SNS)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영화는 우리나라 문화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관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 티켓값도 알게 모르게 점점 비싸지고 있다. 이제는 영화 한편을 보려면 만 원 이상은 생각해둬야 한다. 언젠가부터 영화 보기가 부담스러워진 것이다. 하지만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날이 있다. 국민들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말이다.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국대 대형 영화관 중 하나인 CGV는 오늘 25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시작하는 모든 2D 영화를 5,000원에 제공한다. 특별 상영관은 차등으로 할인가를 제공하는데, 영화 매트릭스 4DX2D는 시간과 관계없이 오늘 하루 종일 10,000원이다. 이외 CGV용산아이파크몰 4DX with ScreenX관 프라임존은 11,000원이다. 롯데시네마 또한 마찬가지다. 오후 5시에서 9시까지 하는 모든 영화가 5,000원이다. 메가박스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등 오늘 개봉하는 영화를 포함, 나쁜 녀석들, 양자물리학과 같은 현재 상영작들을 오늘 하루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2D 한정 5,000원으로 할인한다.

▲(사진출처=ⓒCGV 공식 SNS)

영화추천 박스오피스 순위

9월 하순 영화계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꽉 잡고 있다. 24일 박스오피스 순위 1위는 지난 9월 11일 개봉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이로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관계수는 4,048,575명을 기록했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SF 영화 애드 아스트라다. 애드 아스트라는 우주 지적생명체를 찾는 프로젝트의 합류한 아버지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아들이 위험한 실험을 막기 위해 우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3위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이다.

▲(사진출처=ⓒ장사릴 잊혀진 영웅들)

국내 실시간 예매율

나쁜 녀석들이 이끌어가던 영화시장이 새로 개봉할 예정작으로 변화를 줄지 주목된다. 오늘 25일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며 2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3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다. 영화 장사리의 줄거리는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양동작전의 일환으로 유격대와 학도병을 데리고 장사리로 출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암수살인의 곽경택 감독의 작품으로 김영민, 최민호,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원스 어폰 어 타님 인 할리우드는 1969년 할리우드의 이야기로 미남 배우의 양대상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가 한 작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여자 주인공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던 마고 로비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