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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대여 가격과 주차장까지 2019 9월·10월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예매 팁! 창경궁·덕수궁 야간개장은?
등록일 : 2019-09-24 14:50 | 최종 승인 : 2019-09-24 14:5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2019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가 시작된다. 지난 22일부터 개천절 공휴일을 낀 10월 5일까지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9월 예매는 이미 지난달 30일 예매를 시작했다. 아쉬워하긴 이르다. 10월 경복궁 야간관람이 오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8시 30분이며 폐장은 오후 9시 30분이다.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경복궁에서 가을 정취를 맛보는 특별한 밤 데이트를 보내길 바란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경복궁 10월 야간특별관람 예매, 현장구매?

서울 가볼만한 여행지로 경복궁 궁궐을 추천한다. 경복궁 관람권 예매는 내달 10월 11일 오후 2시부터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 4매 한정이며 한복 착용자인 경우도 티켓팅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경복궁 인근 한복대여점에서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무료 입장 관람객 및 관광객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되며 옥션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인 경우 현장구매가 가능하다. 1일 50명 선착순이며 전화예매 1일 50명, 외국인 관광객이나 거주자는 현장구매 1일 500명 한정 현장 예매로 경복궁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복 무료 입장자는 사전 인터넷 예매를 해야만 한다. 2019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료는 3000원이다. 주간요금과 동일하다.

경복궁 한복대여 및 경복궁 주차장 안내

경복궁역과 광화문 한복대여점에서 한복체험을 하면 평상시 서울 4대궁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복대여료는 대여매장마다 상이하나 보통 2시간에 20000원(2만원) 선이다. 외국인 관광객 한복체험 및 한복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다. 경복궁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외 자동차 운전으로 방문해도 나쁘지 않다. 경복궁 주차장은 지상 버스 등 대형차량이 가능하며 지하는 일반 승용차 등 주차가 가능하다. 평일 오전엔 한적하지만, 주말은 번거로울 것으로 보인다. 경복궁 휴궁일을 제외한 오전 6시부터 오후 23시까지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며 주차요금은 소형차 3000원, 중형·대형차 5000원이며 초과요금은 매 10분마다 추가된다. 다자녀가족 차량 혜택으로 30% 요금 감면할인 혜택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 광화문과 서울시청, 인사동 및 삼청동 등 인근 가볼만한 곳으로는 경복궁 한정식 맛집, 인사동 전통 찻집과 서울 명동 쇼핑거리, 세종문화회관, 일민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 유적지 및 먹거리가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서울 경복궁·창경궁·덕수궁 가볼만한 곳

창경궁과 덕수궁은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하다. 휴궁일(경복궁 포함,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오후 8시까지 입장 가능하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경복궁 야간관람은 광화문-근정전(근정문)-강녕전-경회루 등 코스로 둘러볼 수 있다. 조선왕조 정궁 면모를 드러내는 우리나라 중요 유적으로 야간관람에는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창경궁은 국왕 즉위식이 펼쳐진 명전전과 옥천교가 유명하다. 창경궁 내부 대온실은 우리나라 최초 양식 온실이나 일본 황실 식물원 책임자가 궁궐 안 동물원을 설계하려는 목적으로 좋은의도로 설립한 것이 아니다. 창경궁 야간관람은 특별히 초롱을 대여할 수 있다. 달빛 아래 궁궐길을 거닐며 연못 춘당지에 달그림자를 감상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석조전이 있는 덕수궁은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 서울 4대궁으로 덕수궁 돌담길을 연인이 걸으면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돌담길을 따라가면 정동 거리와 서울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