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즈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이름과 달리 호주가 아닌 미국에서 유래한 견종이다. 목양견으로, 하루 종일 움직이고 뛰어 다녀도 지치지 않을 만큼 체력이 뛰어나고 매우 민첩하며 지능이 높다.

줄여서 오시라고도 부르는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높은 지능과 넘치는 에너지를 적절히 사용할 줄 아는 개다. 운동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일반 다세대 주택보다 마당이 딸린 넓은 집에서 키우는 편이 좋다. 만약 오시의 에너지를 방출시켜주지 않는다면 집 안 물건을 파괴할 수 있다. 훈련이 용이하며 목양견 외에도 안내견으로 일할 수 있다.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제대로 훈련하지 않는다면 어린 아이들이나 다른 동물을 쫓는 '몰이'를 할 수 있다.

가정과 가족을 보호하고자 하기 때문에 방어적이며 낯선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경계하는 성향이 있다. 사역견뿐만 아니라 반려견으로도 적합하지만, 앞서 말했듯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오시가 어린이를 쫓아다니며 '몰이'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오시의 모색과 눈색은 다양하며 털 길이는 중간 정도고, 털빠짐이 많다. 오시는 하루 종일 바삐 움직이면서도 가족을 사랑하며 충성심이 강한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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