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노년기’ 준비하기


▲ 사진 출처 : 셔터스톡

“인생은 한 번밖에 살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사실이다. 지금으로부터 몇십 년 후 우리들은 노인이 된다. 요지는 우리들이 노인이 되면 지금처럼 강하고 현명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불가피한 삶의 일부이다.

유년기에서부터 청소년기, 성인기, 중년, 그리고 노년기를 거치는 일은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품 섭취, 스트레스 관리보다 더욱 많은 일이 벌어진다. 게다가, 노년을 준비한다는 것은 재정 및 의료, 개인적인 측면을 미리 계획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렇다면 노년기를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이며 준비해둘 것은 또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 사진 출처 : 셔터스톡

고려해야 할 요인들

패리스 애쉰은 더컬럼비안닷컴에 “지금부터 2030년까지 7,600만 명의 베이비부머(1940~196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가 65세에 이르게 되면서 의료 및 사회 보장 자원에 전례 없는 비용이 들 것으로 예측된다. 의회예산처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연방 예산의 55%가 두 가지 혜택 프로그램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노인학자 게일 해스켓(Gail Haskett) 박사는 앞서 언급한 통계를 근거로 “베이비부머 세대는 노년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물론, 모든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년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다를 수 있다는 의미다.

‘노년기’를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돈. 생계를 유지하고 여유로운 노년을 즐길 수 있으며, 위급상황에 대처할 정도의 충분한 돈을 원할 수 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나는 순간에 남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생각해야 한다.

2. 의료. 나이가 들수록 건강상의 문제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시점에는 종합적인 의료 관리를 받을 수 있고 안전하면서도 언제든 접근 가능한 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상황에 벌어졌을 때 가족 구성원이 즉각적으로 해당 상황을 알지 못한다면 치명적인 상태에 처할 수도 있다.

3. 거주 형태. 몸이 건강한 비교적 젊은 시기에 요양원이나 호스피스, 또는 의지가 되는 친인척의 집처럼 가능한 거주 형태를 준비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노년에 이르렀을 때 자신을 돌봐줄 사람에 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 반면, 자신의 집에서 거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 모든 일이 어떻게 변하게 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전처럼 쉽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없어서 집 구조를 노인 친화적으로 개조해야 할 수도 있다.

▲ 사진 출처 : 셔터스톡

노년에 접어든다는 것

앞에서 말한 것처럼 노년기에 접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나이가 든다는 것은 끔찍한 일만은 아니다. 여전히 인생의 절정기에 있다면, 삶의 모든 측면에서 여전히 무엇인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준비하여 보다 편하고 천천히 노년기에 접어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은퇴를 준비하라. 은퇴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면, 많은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60세라는 나이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일부 은퇴자들은 자기 성취 대상이었던 일을 그만두게 되면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이런 경우, 해스켓 박사는 “이를 위해 정신적으로 준비”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는 은퇴를 결정하게 되면 “현재를 즐길 수 있는 대상을 찾아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일 외에 관심사와 취미를 개발하는 것이 은퇴 후 시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모든 부채를 청산하라.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2009년 기준 55~64세 연령대의 가장이 이끄는 가구의 절반이 신용카드 빚을 가지고 있으며, 이 연령대의 16.9%가 파산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노년으로 접어들기 전에 부채를 정리해서 부채 축소 계획을 세워야 한다.

3.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오래 알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라. 우리는 언제나 우리 자신을 지지해줄 가족과 친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은 만나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노년에 고립되어 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사교 생활을 해야 한다. 여러 모임에 참석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 사회적 활동을 통해 교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좋다.

4. 자신의 건강을 돌보아라. 뻔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고 기름지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해야 한다.

5.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취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긍정적인 자세 갖게 되면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자신의 삶에서도 전체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요약하면, 우리는 모두 ‘노년기’에 이르게 될 것이다. 언제나 젊은 상태로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자신의 미래뿐만 아니라 가족의 미래에도 해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삶의 끝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모든 일을 준비하여 남은 가족에게 번거로운 상황이 닥치는 것을 줄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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