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중성화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서


▲ 사진 출처 : 픽사베이

 

반려견을 중성화시키는 편이 이롭다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한편에는 멀쩡한 개를 수술시키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 견주도 많다.

사람들은 반려견이 중성화 수술을 받으면 비만이 되기 쉽고 활동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전문가들은 중성화 수술이 반려견의 신진 대사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 전만큼 많은 양의 먹이를 먹여지 않는 편이 좋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개의 활동력에는 변화가 없다. 물론 수술 후 회복 기간에는 반려견의 활동력이 떨어지겠지만, 중성화 수술을 한 개들도 수색 및 구조견 훈련을 받을 수 있는 등, 다른 능력에는 영향이 없다.

또 개가 어릴 때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믿음도 있다. 개의 나이가 어릴수록 수술 후 회복이 빠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린 개들은 수술 중 저체온증에 쉽게 걸릴 수 있으므로 성견과는 다른 종류의 마취제가 필요하다. 중성화 수술을 위해서는 개의 나이, 체중,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반려견이 첫 발정을 겪기 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우선 암컷 개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하면 유선 종양과 자궁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수컷 개는 주변에 발정이 난 암컷이 있으면 계속 짖거나 집을 나가려고 하거나 집에 마킹(소변)을 남긴다.

반려견 중성화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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