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중성화 수술의 이점


▲ 사진 출처 : 픽사베이

 

많은 주인들이 반려묘를 중성화한다. 보호소에서는 중성화가 완료된 동물만 입양을 보내기도 하고, 지역 사회에서는 길고양이를 잡아서 중성화 수술 후 풀어주기도 한다.

이것은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막기 위한 방법이다. 만약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지 못하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

 

1. 매년 수백만 마리의 고양이가 안락사를 당한다. 원치 않는 새끼 고양이가 태어나 고양이 개체 수가 증가하면, 모든 고양이를 수용할 충분한 가정이나 보호소가 부족해진다.

 

2. 안락사를 당하지 않더라도 길고양이로 사는 고양이가 늘어난다. 길고양이는 사람에게 전염병을 옮길 가능성이 있으며, 야생 설치류 및 조류의 개체 수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길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2~3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3. 고양이는 짝짓기 본능을 통제할 수 없다. 수컷 고양이는 발정기 암컷의 냄새를 맡으면 그곳으로 가기 위해 가출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집을 나간 고양이는 대부분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한다. 또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잔인한 사람, 포식 동물을 만나 죽을 가능성도 높다.

 

4. 중성화 수술을 하면 잠재적인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암컷 고양이를 중성화하면 유방암과 자궁 내막염이 발생할 확률이 줄어든다. 수컷 고양이를 중성화하면 전립선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줄어든다.

 

5. 중성화된 고양이는 그렇지 않은 고양이보다 우호적이며, 온순하다. 고양이의 해소되지 못한 짝짓기 본능은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6. 중성화 수술을 하면 앞서 말했듯 특정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원치 않는 새끼 고양이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주인에게도 장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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