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건강
[피부보습제 추천] 노화 멈추고 인공눈물로 쓰는 '히알루론산' 효능·부작용, 먹는 히알루론산 사용법
등록일 : 2019-09-23 16:42 | 최종 승인 : 2019-09-23 16:4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히알루론산은 진피층 젤리 상태 물질로 아미노산과 우론산 등으로 이뤄진 다당류다. 피부보습과 탄력 및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어 화장품이나 뷰티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히알루론산과 비슷하게 피부 진피층까지 콜라겐을 채우는 저분자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역시 건조해지는 가을 날씨에 피부관리 하기 좋은 성분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먹는 저분자콜라겐 가루 등 콜라겐 추천과 후기가 많아졌다. 특히 명태, 연어 등 생선껍질에서 추출한 저분자 어류콜라겐 효능이 피부 탄력단백질에 도움을 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히알루론산 역시 첨가물인 알약 영양제를 시중에 파는 곳이 많아졌다. 먹는 히알루론산은 몸속 수분을 증가시켜서 피부 보습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을철 환절기 푸석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먹는 히알루론산의 종류는 다양하다. 히알루론산 가루를 비롯해 히알루론산 원액과 히알루론산 영양제 등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천연 피부보습제, 히알루론산 효능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에 효능이 있어 원액 1%만 사용해도 피부 수분량이 달라진다고 입소문이 난 바 있다. 때문에 화장품 성분으로 히알루론산 원액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히알루론산 스킨토너를 비롯해 히알루론산 앰플이나 에센스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뷰티블로거나 뷰티유튜버를 비롯해 많은 이의 시선을 끈다. 사람은 25세 이후로 체내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엘라스틴이 느슨해지거나 끊기기 때문이다.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시작되면서 주름이 생기고 신체 각 부위에 관절염이 생기기 마련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뿐 아니라 관절염 증상 완화에도 최근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연골 충격을 완화하고 골다공증 통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상처를 재생하고 역류성식도염 등 속쓰림, 가슴통증을 해소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먹는 히알루론산 부작용

히알루론산은 사람 신체 구성성분의 하나로 주사나 섭취 시 부작용이 현저히 낮은 편이다. 다만, 과잉섭취나 과다복용·사용 시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저분자콜라겐, 어류피쉬콜라겐 역시 히알루론산과 마찬가지로 임산부와 모유수유부를 비롯해 영유아는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히알루론산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200mg다. 물과 함께 히알루론산을 복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얼굴에 맞는 히알루론산 필러 부작용은 시술 부위에 따라 신경통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검증된 의료기관에서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먹는 히알루론산은 체질에 따라 가려움, 발진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다.

'이너뷰티' 히알루론산 사용법

무릎통증, 손목, 발목 등 관절염 증상에 히알루론산 주사는 반년에서 1년 정도 효능이 유지된다. 히알루론산나트륨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점안액이나 인공눈물을 처방해 사용할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히알루론산 점안액은 망막손상과 눈물마름을 방지하는 치료 약이다. 반드시 안과 병원 처방 후 약국에서 구매한 제품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