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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2019 자궁경부암 검사, 무료 대상자는? 자궁경부암 초기증상과 예방접종 나이
등록일 : 2019-09-23 15:44 | 최종 승인 : 2019-09-23 15:4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대한민국 만 2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 번 국가 건강검진 자궁경부암 무료 검사 대상자가 된다. 각지역 보건소나 의료기관인 산부인과 병원 등을 방문해 자궁암 검사가 가능하다.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발견되거나 정밀 조직검사 및 세균감염 검사 등을 더 진행하고 싶다면 유료 검사가 가능하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암 일종으로 자궁 측부 경부에 나타나는 암이다. 국내 여성 암 사망률이 높이는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이 원인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자궁경부암 초기증상과 진행

자궁경부암 초기증상은 성관계 후 질 출혈이 나타나는 것이다. 외상이나 생리혈에 의한 출혈일 수 있으나 혈뇨, 부정출혈 등과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워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궁경부암 초기증상으로 속옷에 피가 묻는 정도지만 차차 암이 진행되면 출혈 양이 많아지고 냉이 나오는 이유가 된다. 자궁경부암 2차감염이 진행되면 여성 질과 생식기에 냄새가 난다. 질염이 생기며 암세포가 커진다. 자궁경부암 위치는 직장과 요관, 좌골뼈 신경 등에 침범해 골반염 증상, 여자 방광염 증상과 좌골신경통에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오줌소태 등 빈뇨, 절박뇨, 혈뇨처럼 이뇨장애가 생기며 허리통증으로 인해 몸을 가누기 힘들다. 종아리 등 다리 붓기가 심해지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몸무게가 빠진다. 만일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자궁경부암 이형성증이 나타나면 생리양이 많아지고 생리통이 심할 때가 많다. 배변과 배뇨 시 자궁과 아랫배 통증이 느껴진다. 생식기 냄새 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며 성교통과 질 출혈 등이 나타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자궁경부암 무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종류는 자궁경부암 세포검사 등이다. 자궁경부암 검사방법은 질확대경 검사와 조직생검, 원추절제술 등이다. 환상투열요법과 인유두종바이러스를 병행한다. 자궁경부암 병기는 1기부터 2기, 3기, 4기에 이른다. 2기 말부터는 자궁경부암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하고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자궁폴립이라 불리는 자궁용종이나 자궁물혹 제거 시술이나 수술을 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치료는 항암제 주사 등 항암치료를 병행해 머리카락과 눈썹이 빠질 수 있다. 방사선 치료도 함꼐 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가격비용은 무료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공짜로 접종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백신은 만 9~26세 대상이며 2가 4가, 9가 접종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사람이 전염경로가 되므로 자궁경부암은 남녀 관계 후 바이러스 전염성이 있다. 때문에 남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자궁경부암은 성병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비타민A와 비타민C 결핍 환자 및 엽산 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자궁에 좋은 음식으로 위염과 소화를 돕는 음식 양배추 및 여성호르몬 분비를 도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는 석류 효능 및 쑥청혈차 등이다. 설포라판을 함유해 항암 효과가 있는 브로콜리 역시 자궁경부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