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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손상' 막아 고지혈증에 좋은 '비트' 효능과 부작용 및 레드 비트주스 만드는 법 레시피
등록일 : 2019-09-23 10:28 | 최종 승인 : 2019-09-23 10:2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빨간색 레드비트는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순무와 생김새가 유사하다. 비트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크림파스타나 스테이크 등 느끼한 메뉴의 음식에 곁들이면 입안을 깔끔하게 만드는 비트는 비트깍두기나 비트피클 등 비트절임 김치류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다. 혹은 비트즙으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다. 비트는 재배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비슷한 시기 수확하는 콜라비와 함께 키우는 법으로 재배한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 비트는 감귤만큼이나 좋은 품질로 정평이 났다. 경기도 이천과 강원도 평창에서도 비트 재배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레드비트 효능

붉은 레드푸드는 피에 좋은 음식으로 혈액순환개선제 효과가 있다. 고지혈증 증상 예방에 탁월한 비트는 항산화 작용으로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해독 기능이 있다. 베타인 성분을 함유해 혈관 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으며 성인병과 비만 등 대사증후군과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비트 칼로리는 100g에 37kcal로 부담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비트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수치를 정상수치로 조절하는 효능이 있으며 동맥경화와 심근경색도 예방하는 음식이다. 비트즙 효능은 철결핍성 빈혈을 비롯해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증상으로 두통 원인이 되는 빈혈에 좋은 음식이다. 비타민A가 많은 음식으로 시력저하와 안통에도 도움을 주고 헤모글로빈이 철분제 역할을 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변비 탈출에 도움을 준다.

비트 부작용

비트는 하루 섭취량이 일반 성인의 경우 1일 1/2개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을 낮추는 비트 성질과 고혈압약이 상충할 수 있으니 하루 1개 이상 먹지 않는 것을 권한다. 비트와 비트즙을 꾸준히 복용하면 저혈압 증상 및 저혈압 쇼크 등 두통, 복통, 두드러기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주스 만드는법

비트는 비트피클이나 비트 물김치 만드는 법으로 숙성해서 오래 두고 먹는 방법이 있다. 혹은 비트 말리기로 건비트를 만들어 비트차로 우려먹거나 건조시킨 채 먹어도 무관하다. 샐러드만들기 재료로 레드비트를 썰어 넣어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으며 케일, 바나나, 브로콜리, 혹은 새싹 채소를 믹서기에 갈아 비트주스 만들기로 먹으면 속이 든든한 아침 생과일주소로 복용가능하다. 위염이 있는 환자는 역류성식도염 등 위장관련 질환에 효능있는 양배추를 함께 썰어 비트샐러드만들기나 비트물김치 만드는 방법으로 먹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