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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안주] '불금' 비 소식, 이번 주말 태풍으로 비 예보, 막걸리 메뉴 두부김치·새우안주·감자전 어떨까
등록일 : 2019-09-20 16:34 | 최종 승인 : 2019-09-20 16:3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우리 전통술 막걸리는 비가 오면 생각나는 술로 막걸리를 생산 제조하는 지역에서는 일산 막걸리축제, 가평 막걸리축제 등이 열린다. 2019 가평 자라섬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은 20일부터 22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주말 태풍 소식으로 제주도와 부산 등 남부지방은 강풍과 비 소식이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도 주말 내내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폭우 예보에 '불금'과 '놀토'를 망쳐버릴 것 같지만, 비가 내리면 막걸리 한잔과 빈대떡을 걸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막걸리 칼로리와 막걸리 효과

막걸리는 재료에 따라 알밤막걸리, 잣막걸리, 생막걸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막걸리 한병 칼로리는 보통 750mL 405kcal 정도다. 막걸리 한잔은 약 70 칼로리 정도다. 여기에 바삭한 부침개 안주까지 곁들이면 주말 물 폭탄에 버금가는 칼로리 폭탄 저녁 메뉴가 완성된다. 막걸리는 최근 유산균 다이어트로 유명해진 유산균이 한병에 천억마리 이상 들어 있다. 발효주 막걸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은 음식이며 장내 유익균을 증식한다. 또한, 비타민B와 비타민D가 많은 음식으로 피부 미백효과와 함께 요산수치를 떨어뜨려 통풍 증상을 감소시킨다. 다만, 막걸리 과다섭취는 체지방량을 늘려 다이어트 효과를 망쳐버릴 수 있다는 부작용에 유의하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인기 막걸리 안주 종류

메밀전이나 감자전 등 각종 부침개와 전이 인기메뉴다. 탕요리나 도토리묵 무침도 막걸리 안주로 제격이다. 매콤달달한 두부김치는 매운맛을 중화하는 단백질 많은 음식 두부와 김치를 함께 먹는 술안주다. 두부튀김 등 두부반찬이나 두부간식을 하고 남은 냉장보관 두부를 이용해 만든다. 편의점 막걸리 안주로 두부안주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두부와 김치만 있으면 되는 두부김치는 편의점 손두부와 라면에 먹는 편의점 맛김치를 곁들이면 완성된다. 명절 후유증과 함께 남은 튀김용 새우 재료가 있다면 새우호박전을 만드는 방법을 추천한다. 통통한 새우 씹는 맛이 일품인 새우요리를 만들 수 있다. 튀김용 새우는 노바시새우전 20미, 40미 등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노바시새우란 손질이 필요없는 새우를 부르는 말이다. 일본어 표현으로 튀김용 새우로 바꿔말하는 편을 권한다. 기력회복에 좋은 부추를 함께 튀기면 더욱 감칠맛이 나는 막걸리 안주나 동동주 안주로 먹을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감자전(감자부침) 만드는법

감자를 으깨 만드는 감자전에 살짝 구운 베이컨을 곁들이면 베이컨 감자전 만들기가 가능하다. 감자전(감자채전) 만드는 법은 감자를 으깨서 자작하게 프라이하는 것이다. 감자전 맛집의 감자요리맛을 내기 위한 감자전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한다.

1. 감자를 깨끗하게 씻고 감자필러로 껍질을 벗긴다.
2. 감자 반으로 자르기하거나 4등분한다.
3. 강판 대신 믹서기나 블렌더에 넣고 갈아낸다.
4. 으깬 감자에 물을 넣고 씻는다.
5. 물기를 제거하고 가라앉은 전분을 섞어야 쫀득한 부침개가 완성된다.
6. 부침가루를 더하고 당근이나 양파 등 부재료를 잘게 썰어 식감을 살린다.
7. 재료를 전부 섞은 뒤 식용유를 두른 팬에 굽는다.
8. 간장, 식초, 통깨, 고춧가루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