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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활약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순위 급상승! 다음 경기일정은? 레스터시티 노리는 손흥민 연봉
등록일 : 2019-09-20 14:21 | 최종 승인 : 2019-09-20 14:21
양윤정
▲손흥민이 각종 외신에 찬사를 받고 있다.(사진출처=ⓒJTBC News)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해외축구 팬들이 바빠졌다. 연이은 리그에 경기 일정이 매주 잡혀있고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얼마 전 이강인 선수의 최연소 출전, 황희찬 선수의 데뷔골로 국내 축구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제는 또 다시 프리미어리그다.

프리미어리그 순위

지난 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본 구단은 리버풀, 맨유, 사우샘프턴, 토트넘, 첼시, 노리치 시티, 본머스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4득점을 했고 첼시는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5대2로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 역시 뉴캐슬에 3득점을 얻으면서 3대1을 기록했다. 브라이튼과 번리는 1대1, 아스톤빌라와 웨스트햄은 0대0으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 결과로 인해 달라진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다음과 같다. 현재까지 전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리버풀이 승점 15점으로 1위다. 2위는 승점 10점의 맨시티, 중위권에 있었던 승점 8점을 얻어내고 토트넘이 득실차를 크게 올리며 3등을 차지했다. 토트넘과 같이 승점 8점이지만 득실차로 인해 맨유, 레스터, 첼시, 아스날, 웨스트햄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출처=ⓒ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프리미어리그 일정·중계

이번주 프리미어리그 일정은 오는 21일 토요일 새벽 4시부터 시작한다. 21일은 새벽 4시 사우샘프턴과 본머스, 오후 8시 30분 레스터시티와 토트넘, 오후 11시 번리와 노리치 시티, 에버턴과 셰필드, 맨시티와 왓포드의 시합이 예정됐다. 22일 일요일은 새벽 1시 30분 뉴캐슬과 브라이튼, 오후 10시 크리스탈 팰리스와 울버햄튼, 웨스트햄과 맨유가 경기를 치르며 23일 월요일은 새벽 0시 30분에 아스널과 아스톤빌라, 첼시와 리버풀이 승패를 가린다. 프리미어리그 중계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트넘 손흥민 경기일정·연봉

손흥민 선수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서 벤치 멤버였다 후반전 교체 선수로 20여분을 출전했다. 결과는 2대2 무승부, 지지 않았지만 토트넘 입장에선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다른 리그지만 토트넘은 이번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만회를 해야 하는 입장이다. 아직 손흥민 선수의 선발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손흥민 선수가 레스터시티에 강한 만큼, 그의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27세며 지난 2015년부터 토트넘에 소속돼 있다. 손흥민 선수의 연봉은 한화 약 108억 원이며 토트넘에서 3번째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