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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을 네일] 신민아, 태연 '손톱미인'의 네일아트? 네일스티커·젤네일로 초간편 가을 스타일 완성
등록일 : 2019-09-19 16:52 | 최종 승인 : 2019-09-19 16:52
정혜영
▲(사진출처=신민아 SNS)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2019 봄·여름 네일아트 트렌드는 '네온','비비드'가 강세였다. 패션 트렌드 역시 형광색 네온 컬러가 대세였다. 2019 가을 네일아트 트렌드는 뭘까? 가을 네일컬러는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뉴트럴 컬러가 대세다. 카키, 베이지, 화이트 등 채도가 낮은 크림 컬러를 말한다. 카멜이나 브라운 계열의 모카 등 누디 컬러를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가을 컬러하면 빠질 수 없는 버건디 네일 역시 2019년 유행 네일컬러다. 피부 쿨톤에 어울리는 퍼플 컬러가 더해진 젤네인 디자인도 인기다. 2019 가을 패션과 어울리는 네일아트(메니큐어, 페디큐어)로 가을여신 자태를 뽐내는 여자 연예인 네일을 소개한다.

▲(사진출처=태연 SNS)
▲(사진출처=한예슬 SNS)

2019 네일컬러 블랙 앤 화이트

가수 태연은 가을네일 컬러로 백금발 헤어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퍼플립과 블랙 네일을 발랐다. 볼드한 주얼리와 매끈한 피부톤을 연출해 평소 편안한 사복스타일 및 청순한 태연 공항패션과 반전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 김우빈과 5년째 열애 중인 신민아는 모델 출신답게 자신의 SNS에 스타일리시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말린 장미 컬러 립스틱에 연출한 네일아트는 2019 F/W 트렌드 컬러인 뉴트럴 계열이다. 화이트 네일을 깊게 프렌치 네일 디자인을 연출해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었다.

▲(사진출처=청하 SNS)
▲(사진출처=조이 SNS)

2019 네일컬러 레드와 뉴트럴 컬러

다크 퍼플립과 버건디 립 메이크업이 가을 스테디컬러인 만큼 네일컬러에도 레드 계열이 강세다. 분위기 있는 가을 패션과 잘 어울리는 손톱 색깔로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낼 수 있다. 새 앨범에서 금발머리를 소화하며 블링블링한 패션스타일을 소화한 가수 청하는 새빨간 네일 컬러를 선택했다.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는 그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다. 이목구비가 화려한 한예슬은 뮤트톤 립컬러와 어두운 보라색 네일 컬러를 선택해 청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음파음파'로 돌아온 레드벨벳 멤버 조이는 체크 무늬 재킷과 잘 어울리는 베이지색 네일을 발랐다. 파츠나 비즈를 이용해 컬러감 없이 글리터 효과만 내는 네일디자인도 인기다. 혹은 올 가을 유행인 레오파드나 체크 패턴으로 고감하게 디자인한 네일도 트렌드다.

▲(사진출처=ⓒ )

네일스티커로 쉽고 빠르게

네일스티커 열풍이 불면서 쉽고 간편하게 네일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원하는 네일디자인을 선택해 손톱 크기에 맞게 손톱선을 맞춰 붙이고 네일버퍼로 끝을 갈아 손톱모양대로 잘라내는 방법이다. 젤네일폴리쉬는 네일이 단단하게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젤네일 쏙오프는 네일샵을 방문하고 비용도 따로 든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셀프 젤네일 지우는 법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네일제거용 쏙오프 세트가 시중에 판매되며 젤네일 전용 리무버와 쏙오프 클립을 사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벗겨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