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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국민연금으로 모자라' 개인연금 추천 저축성연금보험·연금저축보험·변액연금보험
등록일 : 2019-09-19 11:51 | 최종 승인 : 2019-09-19 11:51
박희연
▲개인연금 추천, 저축성연금보험·연금저축보험·변액연금보험 (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OECD 회원국 중 압도적인 1위로, 평균의 4배 정도 된다. 우리나라 100세 시대 노후 대비책으로 국민연금이 있지만, 노후 생활비를 예측했을 때 국민연금만으로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저축성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 변액연금보험을 비교했다.

▲저축성연금보험, 비과세 개인연금(사진=ⒸGettyImagesBank)

개인연금 추천, 저축성 연금보험

저축성 연금보험은 연금보험료를 내고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개인연금 수령액을 받을 때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비과세 개인연금 상품이다. 저축성 연금보험은 복리로 처음엔 연금보험 수령액이 원금보다 낮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적 수익이 생긴다. 이에 연금보험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나 주부, 학생, 연금저축 한도 초과자에게 개인연금 추천한다. 단, 저축성 연금보험은 연금보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연금저축보험, 개인연금 소득공제(사진=ⒸGettyImagesBank)

개인연금 추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보험이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개인 세액을 공제해주는 개인연금 소득공제 상품이다. 연금저축보험은 확정금리가 있으며, 비과세 개인연금 혜택은 없다. 이에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이나 연금저축 미가입자, 자영업자라면 매년 최대 66만 원 개인연금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을 추천한다.

▲변액연금보험, 연금보험 수령액(사진=ⒸGettyImagesBank)

개인연금 추천, 변액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은 보험료를 채권에 투자해 성과에 따라 개인연금 수령액이 달라지는 상품이다. 변액연금보험은 개인연금 수령액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환급받을 수 있고, 연금보험 수령 나이가 되면 원금을 보존해 준다. 변액연금보험은 확정금리가 없으며 물가를 상회하는 연금보험 수령액을 받을 수 있지만, 안정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