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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관계?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차이 뭘까, 여성 질염 해결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등록일 : 2019-09-19 11:29 | 최종 승인 : 2019-09-19 11:2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각광받는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유산균 다이어트가 인기다. 프롤린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모유유산균까지 유산균이 필수영양제이자 필수건강식품임을 강조하는 TV 프로그램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방송된다. 유산균은 위장질환을 예방하고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요거트나 요구르트와 동급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유산균이 가진 효능은 뭘까? 유산균 종류 중 가장 주목받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 효능과 부작용

유산균은 스트레스와 과음 등 다양한 이유로 장트러블이 잦은 사람에게 좋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만성 소화불량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의외의 효능이 최근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산균은 뼈와 힘줄, 인대, 관절염에 좋은 음식이다. 단순 염좌부터 아토피피부염, 지루성피부염, 건선 등 다양한 피부질환과 여자 질염을 예방한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차이는 다음과 같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말하며 그 유익균 먹이가 바로 프리바이오틱스다. 개그맨 오지헌이 프로바이오틱스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번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락토올리고당과 식이섬유로 구성됐다. 단맛, 우유맛, 바닐라맛과 비슷하다. 비만세균을 잡는 LGG유산균은 위산과 비슷한 산도로 장내 오래 머무르면서 유해균을 없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 파는 곳은 온라인 오프라인 건기식 매장부터 홈쇼핑까지 다양하다.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 어린이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를 추천받아 구매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및 각종 유산균은 복용시간과 섭취방법을 지켜 먹도록 한다. 임산부는 주치의 상담 후 복용법을 결정하고 유산균 보관방법은 서늘한 곳에서 햇빛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모유 유산균 가루 다이어트

모유유산균은 임신초기부터 모유수유기간까지 임산부가 복용하면 좋다. 여성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한 균이라는 뜻으로 모유유산균은 당흡수를 억제해 체지방을 변으로 배출한다. 때문에 내장지방 빼는 법으로 좋고 임신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다이어트 효과로도 알려진 모유유산균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장내 세균을 정상화 한다. 다만, 모유유산균 과다섭취나 과다복용 시에는 설사, 복통, 가스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모유유산균 분말은 60도 이하 온도의 물과 섭취한다.

프롤린 유산균 효능

프롤린 유산균은 단백질 많은 음식인 콩, 계란에 함유됐거나 견과류인 아몬드, 호두를 비롯해 포만감이 든든해 다이어트 음식으로 알려진 아보카도에 포함됐다. 다만, 식품으로 프롤린 유산균을 섭취하면 칼로리 걱정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프롤린 유산균은 분말 가루나 알약 형태로 섭취한다. 프롤린 유산균 효능은 바로 프리바이오틱스 수를 늘게 하는 것이다. 프롤린 유산균 먹는법은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먹거나 음식에 넣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