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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운전면허증 발급받으세요!" 온라인·경찰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 가능
등록일 : 2019-09-19 09:14 | 최종 승인 : 2019-09-19 09:14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영문 운전면허증을 지난 16일부터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영문 운전면허증 신청 후 발급받게 되면 총 33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없이도 운전할 수 있다. 영문 운전면혀증 앞면은 기존 운전면허증과 비슷하지만 뒷면에는 영문으로 표기가 되있다.

영어 운전면허증 신청받고 있는 곳은 경찰서와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 및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면허시험장의 경우 당일 수령이 가능하지만, 경찰서의 경우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신청을 하는 이들은 수령을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문 운전면허증 수수료의 경우는 기존 운전면허증 수수료보다 오른 금액인 1만 원이며, 준비물은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이 필요하다. 만일 영문 운전면허증 재발급으로 받는 이들은 수수료 외 사진은 없어도 가능하다.

영어 운전면허증은 총 33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나라마다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영어 운전면허증의 경우 단기가 허용이 대부분으로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하는 이들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필수다.

영어 운전면허증 사용이 가능한 국가는 한국인에 인기 높은 해외 여행지로도 잘 알려진 ▲싱가포르 ▲뉴질랜드 ▲괌 ▲스위스 ▲영국 ▲캐나다 등을 포함한 33개국이며 캐나다의 경우 12개 주가 허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여행 및 장기 여행 혹은 한달살기 등 해외여행 계획을 하고 있다면, 영어 운전면허증 발급받는 것이 좋다.

영어 운전면허증의 경우 ▲일본 ▲대만 ▲러시아 ▲중국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 사용 가능한 국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영어 운전면허증 미국 사용을 궁금해 하는 이들이 있는데 미국의 경우 미국령인 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하와이 여행과 미국 여행 시 렌트카를 이용할 계획인 이들은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