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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싱가포르·호주 등 해외여행 계획했다면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받자! 총 33개국에서 운전 가능해
등록일 : 2019-09-18 15:41 | 최종 승인 : 2019-09-18 15:41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지난 16일부터 영문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면 총 33개국에서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국제운전면허증처럼 별도로 발급을 받는 것이 아니다. 운전면허증 뒷면에 추가로 몇 가지 사항이 영문으로 들어간 것을 말한다. 영문 운전면허증의 경우 앞면은 현재 소지하는 자동차운전면허증과 비슷하나 뒷면에는 영문으로 라이센스가 표기돼 있다.

영어 운전면허증 신청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민원실 및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찰서에 신청하는 경우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인터넷 신청은 수령 희망일에 수령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영어 운전면허증 발급이 급한 이들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하면 당일 수령 가능하다.

영문 운전면허증 준비물은 수수료 10,000원과 함께 6개월 이내 촬영된 여권용 사진 1매가 필요하다. 재발급을 하는 이들은 기존의 사진을 활용해 사진이 필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대리인 신청시에는 위임장과 함께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하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영어 운전면허증만 있다면 총 33개국에서 운전이 가능하다. 아시아 9개국(▲뉴질랜드 ▲바누아투 ▲부탄 ▲브루나이 ▲솔로몬제도 ▲싱가포르 ▲쿡아일랜드 ▲파푸아뉴기니 ▲호주) 아메리카 10개국(▲괌 ▲나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바베이도스 ▲북마리아나연방 ▲세인트루시아 ▲캐나다 12개주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토바고 ▲페루) 유럽 8개국(▲덴마크 ▲리히텐슈타인 ▲사이프러스 ▲스위스 ▲아일랜드 ▲영국 ▲터키 ▲핀란드) 중동 1개국(▲오만) 아프리카 5개국 (▲나미비아 ▲라이베리아 ▲르완다 ▲부룬디 ▲카메룬)으로 알려졌다.

영어 운전면허증의 경우 3개월 정도의 단기간 허용이 대부분으로 장기체류 목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이들은 여행하는 국가의 운전면허증을 취득해야 한다. 또한 운전할 수 있는 기간이 국가마다 차이를 보여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영어 운전면허증은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