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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컹한 식감" 9월 제철 가지, 가지물·가지차로 먹는 '가지' 효능·부작용과 가지볶음 레시피
등록일 : 2019-09-18 15:16 | 최종 승인 : 2019-09-18 15:1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가지는 9월 제철 식품으로 달콤하면서도 독특한 식감으로 나이가 들수록 맛있어지는 음식이다. 가지잎은 예부터 밥 반찬으로 먹었다. 가지꽃 역시 식용이 가능하며 달고 찬 성질을 가졌다. 가지는 꽃과 가지줄기, 가지열매 모두를 먹을 수 있다. 때문에 가지키우기를 해 직접 재배한 가지를 가지차로 우려 마시거나 가지요리를 해먹기도 한다. 가지 색깔은 보라색으로 다양한 효능을 겸비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당뇨에 좋은 음식, 가지 효능

가지는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혈관에 좋은 음식이다. 콜레스테롤 및 노폐물을 체외 배출해 고혈압에 특히 좋은 음식이다. 뿐만아니라 심혈관 질환인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지는 항암효과가 있어 독소를 제거한다. 가지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해독주스로 작용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가지는 장내 노폐물 제거에 탁월해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염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얼굴 붓기 빼는 법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을 준다. 이뇨작용을 활성화해 방광염 등 배뇨장애를 개선한다. 또한 가지는 당뇨에 좋은 음식이다. 인슐린 생성을 도와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돕늕다. 당뇨 식단과 식이요법으로 종종 가지요리가 쓰인다. 가지즙과 가지물 효능은 가지가 가진 클로로겐산 성분으로 소염 작용을 해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한다. 따뜻한 물에 우려 가지차 만드는 법으로 마셔도 효능이 있다. 가지 칼로리는 100g당 17kcal다. 열량이 낮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최적인 음식이다. 가지구이나 가지볶음, 가지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든다.

가지 부작용

가지는 효능이 많지만 부작용도 있다. 가지 성질은 차갑다. 때문에 몸에 수족냉증이 있거나 호흡기가 약한사람, 자주 체하는 사람인 경우 가지를 소화시키기 힘들어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 설사 등의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유의하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중국식 어향 가지볶음 레시피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일반적으로 먹는 가지나물 가지무침과 다른 중국식 어향소스 만드는 법으로 어향가지 덮밥을 해먹을 수 있는 가지볶음 황금 레시피를 공개했다. 어향가지 튀김과 어향가지볶음은 굴소스를 이용해 만든 만능 양념장 레시피를 활용한다. 매콤가지볶음이나 소고기 가지볶음으로 응용할 수 있으며 백종원 어향가지볶음 양념장 소스로 두부조림 간장소스나 집들이 요리 잡채, 계란볶음밥을 만들기해서 먹어도 맛있다. '수미네 반찬' 김수미처럼 가지튀김 양념장으로 어향소스를 사용해 가지튀김 만들기나 가지부침개의 양념장으로 사용해도 좋다.

1. 가지를 물로 세척하고 반으로 가른다.
2. 양파와 파를 썰고 가지를 소금물에 절인다.
3.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만들기한다.
4. 고기를 넣어 가지를 센불에 빠르게 볶는다.
5. 양념장 소스를 넣고 녹말물과 참기름을 볶는다.
6. 밥위에 가지무침 볶음을 뿌려 어향 가지덮밥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