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마을
다가오는 2019 블랙프라이데이…해외직구 준비물 뭐가 있을까?
등록일 : 2019-09-18 10:15 | 최종 승인 : 2019-09-18 10:15
김수연
▲2019 블랙프라이데이 날짜 및 해외직구 준비물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최대 소비업계 대목 중 하나다. 크리스마 쇼핑이 시작되는 시즌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해외직구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 역시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면서 이를 손꼽아 기다리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매장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블랙프라이데이란?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 추수감사절 이후부터 시작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다. 블랙프라이데이라 이름 붙여진 이유는 파격적 할인 행사로 상승한 판매율 때문에 매출 전표에 매출 기록이 검은색 잉크로 빼곡하게 찍힌다는 것에서 붙어졌다. 블랙프라이데이 날짜는 매년 11월 4째주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이다. 이에 따라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9일이다.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전부터 할인판매 및 예약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블랙프라이데이 준비물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선 해외직구 준비물이 필요하다. 해외직구 하기 전 필요한 것은 먼저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다. 구매 전 해외결제 서비스가 차단돼 있거나 신청이 돼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통관고유번호가 필요하다. 개인통관고유번호 발급방법은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번호를 통해 발급 가능하다. 이외에도 한국으로 직배송이 되지 않거나 국제배송비가 과도하게 많은 경우 배송대행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해외직구 유의점


해외직구를 할 때 확인해야 할 것은 제품의 무게와 관부가세다. 여기서 관부가세란 상품에 매겨지는 관세와 부가세다. 관세는 국가가 국가 재정의 수입을 위해 수입되는 화물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부가세는 특정 상품 수입에 대해 관세를 더 받는 부과세다. 해외직구는 무조건 쌀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관부가세, 배송비 등을 더해 국내 가격보다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다른 날 두 가지 제품을 구매해도 입항하는 날짜가 같으면 합산 과세를 지불해야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한국 반입 금지 품목에 대해 알아야 한다. 수입금지 품목일 경우 폐기 처분되며 추가 수수료가 발생하니 구매 전 수입 금지 품목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결제 후 사기피해 피하는 법

해외배송은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이다. 그 과정에서 사기가 의심되거나 연락두절, 미배송, 결제금액 상이 등의 피해가 발생되기 쉽다. 이럴 때 신용카드사 차지백 서비스를 활용하면 좋다. 차지백 서비스란 소비자가 불이익을 당했을 때 카드사에게 직접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때, 소비자는 주문내역, 사업자와 주고받은 연락 등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혹은 소비자 상담센터나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해외 직구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