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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구조상 남자보다 발병높은 '여자 방광염' 증상, 병원 항생제 치료가 대부분, 방광염에 좋은 음식은?
등록일 : 2019-09-17 15:02 | 최종 승인 : 2019-09-17 15:0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재발이 쉬운 방광염은 남자보다 여자 방광염 증상 발병률이 더 높다. 방광염의 대표증상은 오줌소태처럼 빈뇨가 발생한다. 방광염은 재발이 쉬워 연 3회 이상이면 만성 방광염이 될 수 있다. 병원 약이나 약국약 방광염 항생제를 복영하는 방법으로 방광염이 완치되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꾸준한 방광염 예방과 관리를 위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여름철 방광염 증상은 꽉 끼는 스키니바지 등을 입고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에게 발병이 쉽다. 비슷한 증상으로 사타구니 가려움이나 냉 증상이 있는 여성 질염 역시 세균 감염뿐 아니라 불편한 팬츠를 입고 다리 자주 꼬는 습관을 가진 경우 원인이 될 수 있다. 위생문제로 질염이나 여자 요도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여성청결제 제품도 시중에 출시됐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방광염 초기증상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방광에 침입하면 방광염 증상이 나타난다. 방광염 종류는 다양하다. 방광염 초기증상은 무증상일 수 있지만,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생긴다거나 빈뇨 증상, 급성 방광염의 경우 밤이나 새벽에 요의를 느끼는 야간뇨, 소변 냄새, 배뇨통, 잔뇨감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남자 방광염도 여자방광염과 마찬가지로 아랫배인 하복부 통증을 느낀다. 여성의 경우 방광염 증상으로 생리통 심할 때 경련이나 통증, 생리전증후군(PMS)나 배란통과 골반염 증상과 유사한 느낌을 갖는다. 왼쪽 오른쪽 옆구리나 배 통증이 심각하다.

여자 방광염 원인

방광염이 여자가 더 많이 걸리는 이유는 여성의 경우 신체구조상 요도가 남자보다 짧아 회음부 장내 세균증식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임신 초기증상으로도 방광염이 발생할 수 있다. 오줌을 자주 참는 습관도 방광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방광염은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에 의해 나타난다. 성 접촉시 밀월성 방광염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출혈성 방광염이면 소변을 볼 때 피오줌(혈뇨)를 보는 경우도 생긴다. 미세 혈뇨 원인이 되는 방광염은 혈뇨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소변검사는 건강검진 무료대상자 검사에 해당하며 내과 병원에서 진단 가능하다. 방광염 검사 가격은 병원마다 다르다. 급성 신우신염의 경우 방광염 증상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때는 고열 발생으로 병원을 즉시 찾는다. 급성방광염이 만성방광염이 되지 않도록 초기 관리와 피부건조증이 생기는 가을 환절기에 더욱 유의한다. 고양이, 강아지 등 애완견이나 반려묘가 방광염 증상을 겪는 경우도 있다.

▲말린 건 크렌베리(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방광염에 좋은 음식 추천

방광염에는 대파 등 파뿌리가 좋다. 항균 작용이 뛰어나 세균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 역시 붓기 빼는 법으로 효과적이다. 이는 신장과 방광염을 치료해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다. 최근 유산균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유산균의 장내 유익균 증식 외에도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모유유산균 등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 섭취도 도움이 된다. 뮤신성분이 위벽을 보호하고 청혈작용을 하는 연근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해독주스로 마시면 좋은 크랜베리는 대장균 침범을 막는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