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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잦은 물설사 원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스트레스성? 아랫배·옆구리 통증 치료, 설사에 좋은 음식 추천
등록일 : 2019-09-17 13:36 | 최종 승인 : 2019-09-17 13:3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설사 계속할 때, 어떤 질환을 의심할 수 있을까? 장염과 식중독 증상은 비교적 여름철 상한 음식이나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염성이 있어 대변이나 소변이 묻은 손이나 물건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잘못 먹은 게 없는데 자꾸만 설사 심할 때는 그럼 어떤 증상일까? 음식은 가장 큰 배탈 원인이지만, 위장과 대장에 아무 문제가 없는 진단 결과에도 장이 아픈이유에 대해 알고 싶다면, 먼저 위나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천한다. 2019 국가건강검진 나이에 따라 무료검진이 가능한 대상자가 있다. 혹은 실손보험 실비청구로 검사비용을 청구할 수 있으니 자주 설사를 하고 복통이 심하다면 내시경 검사를 추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내시경 결과 용종이나 선종없이 정상임에 불구하고 아랫배나 옆구리 통증이 심각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다. 면접이나 시험을 앞두고 자주 긴장해 화장실을 필요이상으로 들락날락거린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아닌지 살펴보자. 오른쪽, 왼쪽 어느쪽이든 배에 복통으로 인한 통증과 가스차는 이유가 된다. 아랫배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나고 소화불량과 배변장애가 잦아 물설사와 가슴통증까지 생길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요로결석이나 담석증, 대장염 초기증상 등 원인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지만, 장트러블을 일으키는 설사유발음식을 은연중에 섭취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술, 커피, 우유 등 유제품은 설사에 안좋은 음식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과민대장증후군은 맹장염 초기증상과 다소 헷갈리기 쉽다. 남자 여자 맹장 위치는 모두 오른쪽 아랫배다. 맹장 위치 통증은 충수돌기 끝에서 시작된다. 병원 맹장염 검사 결과 충수염도 아닐때는 스트레스와 긴장, 불안에 예민한지 생각해본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반복되고 잦은 물설사와 복통으로 인해 음식을 먹는 것을 두려워 특정음식을 거부하거나 거식증에 걸릴 수 있다. 배변습관 문제가 발생하며 두통이나 수면장애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기 치료하자. 약국에서 처방하는 제산제나 지사제 약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하다. 가스형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방귀참는 법에 익숙해진 사람이 자주 걸린다. 집밖에서 방귀를 시원하게 끼지못해 뱃속 가스가 차면서 장기와 갈비뼈를 압박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설사에 좋은 음식 추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대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예민함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먼저 물을 마실 때는 찬물과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미온수를 먹고 손씻기와 양치질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한다. 혈변이나 복통이 생긴 경우 배에 가스 빼는 법 마사지를 한다거나 좌욕을 한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고구마나 바나나를 먹고 소화불량이나 급체로 답답할 때는 매실청이나 머위즙 등을 마신다. 만성 대장염이나 대장암 증상과 비슷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장내 유익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장내 유익균으로 염증에 좋은 식품이자 면역력 높이는 음식인 유산균을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피로회복과 심신안정에 좋은 차로는 캐모마일, 레몬밤, 라벤더 티 등 허브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