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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 '태아'에게 영향 없을까? '대상포진' 초기증상, 면역력 높이는 음식
등록일 : 2019-09-17 10:01 | 최종 승인 : 2019-09-17 10:01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추석연휴 기간이 지난 뒤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장시간 고속도로 정체를 뚫고 운전을 한 운전자와 추석음식 만들기와 뒷정리 등으로 엉덩이를 땅에 붙일 새 없는 여성에게 대상포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충분히 일을 했다면 충분히 먹고 쉬어줘야 면역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대상포진 통증은 굉장한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통증이 심한 유행성 질환으로 대상포진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일교차 큰 가을 날씨 감기나 독감 증세와 구분하기 위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물집이나 수포 등이 나타나지 않고 신경통으로 오한이나 몸살 정도로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한다.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은 수포와 발진이 척추를 중심으로 띠 모양을 그리며 오돌도돌 나타난다. 붉은 반점이 몰린 두드러기 형태로 대상포진 사진을 보면 징그럽다. 물집이 난 부위는 대상포진 신경 통증으로 인해 쿡쿡쑤시고 호흡곤란까지 야기할 수 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기침, 감기와 비슷할 수 있지만 대상포진 잠복기와 전염기간, 회복기간을 고려해 가능한 72시간 내에 병원 방문을 권한다. 대상포진 조기치료를 해야 빨리 나을 수 있다. 대상포진 부위 위치는 보통 배, 허벅지 대상포진이다. 등이나 사타구니 대상포진의 경우도 있으며, 팔 대상포진과 예민한 부위인 머리와 얼굴 대상포진 환자도 있다. 사타구니인 경우 사타구니 완선이나 건조증과 헷갈릴 수 있다. 얼굴 대상포진 역시 좁쌀여드름과 구분해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원인과 전염성

대상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일종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급격하게 저하된 면역력에 따라 대상포진이 발병하거나 장기이식, 항암치료,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만성피로가 대상포진 원인이 된다. 수포와 물집이 나타나 딱지가 생겨 떨어지면 자연치유 되지만, 대상포진 완치만큼이나 대상포진 재발 위험에 주의하도록 한다. 가려움과 따가움 증상이 있어도 긁지 않고 대상포진 바르는 연고 약을 병원처방받아 약국 구입해서 먹거나 항생제, 바이러스제 복용법을 지켜 먹는다. 대상포진은 물집이 터지면서 나오는 진물에 의해 전염된다. 따라서 전염성이 있는 수족구병과 구내염 등 유행질환처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및 직장에서 격리기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유산균 효능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 주사는 서울, 경기, 인천 등 각 지역 보건소와 내과 병원에서 실시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나이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권고된다. 과거 수두에 걸린 경험이 있어도, 없어도 모두 맞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 비용은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나 보통 10만 원 정도다. 다만,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았거나 임산부인 경우 대상포진 예방접종 주사를 맞지 않는다. 대상포진은 신경통증이 수포가 사라진 뒤에도 지속될 수 있어 꾸준한 신경치료가 필요하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든 버섯이나 잡곡, 효모가 좋다. 최근 유산균 다이어트로 인기를 구가하는 프롤린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도 염증 치료와 면역력 증진에 좋으며,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 피로해소를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