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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빛나는 '방탄소년단(BTS)' 한 달 장기 휴가 끝! 10월 방탄 콘서트 투어 일정 소화 출국
등록일 : 2019-09-16 16:26 | 최종 승인 : 2019-09-16 16:26
정혜영
▲(사진출처=BTS 공식 페이스북)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대표 방시혁)은 세계적인 K-POP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 이래 첫 장기 휴가를 선언했다. 2013년 데뷔(데뷔일: 2013년 6월 13일)해 BTS멤버 지민(박지민 24세)·정국(전정국 22)·제이홉(정호석 25)·RM(김남준 25)·진(김석진 27)·슈가(민윤기 26), 뷔(김태형 24)는 첫 개인 휴가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발견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 멤버들을 전국 가볼 만한곳에서 마주치더라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말을 방탄 팬클럽 아미(ARMY:군대와 방탄복처럼 함께한다는 뜻)와 전세계 팬들에게 전했다.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방탄소년단은 10월 방탄 콘서트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6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장기 휴가 '한 달' 길지 않은 이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019년 이룬 것이 많다. 방탄소년단의 해라고 말할 정도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통해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정상인 1위를 거머쥐고 국내 모든 음악시상식 대상을 휩쓸었다. 21세기 비틀즈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수상자는 물론 최초 그래미 어워드 시상자로 무대에 서며 손흥민 잉글랜드 토트넘 과거 홈구장인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무대에서 방탄 콘서트를 개최했다. 특히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한국 음악차트 앨범 판매량 1위인 김건모 '잘못된 만남' 앨범 판매량 기네스 기록을 넘어섰다.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인천·원주 가볼만한 곳에서 장기휴가

방탄소년단 근황으로 멤버들이 다닌 여행지가 이슈됐다. 진, RM을 비롯한 멤버들은 자신들의 휴가 사진을 방탄소년단 공식 SNS 계정에 업로드해 팬들과 교감했다. 방탄 리더 RM은 평소 미술작품과 패션 등에 관심이 많다. RM은 강원도 원주 미술관을 비롯해 평소 관심있던 전시장 갤러리를 방문했다. 식물원에서 자연을 즐기는 사진도 볼 수 있다. 방탄 지민은 평소 좋아하던 알렉 벤자민 내한공연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올렸다. 방탄 진과 슈가는 인천에서 여유롭게 바다낚시를 즐기며 장기휴가를 보냈다. 한강에서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를 타는 등 친근한 휴가 리스트로 보는 팬들을 즐겁게 했다. 방탄 뷔는 영화 '사자' VIP시사회에 함께 참석한 최우식과 주연배우 박서준 등과 함께 바다에서 요트를 즐기며 수영을 하는 여름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머리를 길러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BTS 성지순례길, 어디?

방탄 멤버들은 첫 장기휴가를 맞아 한달여간 시원하게 한풀이를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가 방문하는 곳은 방탄 성지순례로 알려졌을 정도다. 'BTS투어'로 불리는 방탄 성지순례는 휴가 이전에도 방탄소년단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한국 관광명소로 한국관강공사에서 외국인 BTS팬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강원도 강릉 주문진 방탄소년단 정류장과 방탄 멤버 지민이 방문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RM이 소개한 충청도 담양 가볼 만한 곳인 메타세쿼이아길이다. 방탄소년단 앨범의 자켓 촬영 장소와 뮤비촬영지 등이다.

한편,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추석연휴 방송한 Mnet 'TMI뉴스' 최고의 남자아이돌 관상 1위에 뽑혔다. 얼굴천재 차은우와 트와이스 지효와의 열애로 일도 사랑도 거머쥔 강다니엘을 제쳤다. 관상가는 RM은 연예인이 아니어도 성공했을 관상으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RM은 지난 12일 2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최근 방탄소년의 동반입대설과 방탄소년단 군면제, 입대와 관련한 병역특례 등에 대한 내용도 이슈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 새 앨범 컴백 일정은 아직 미지수다.